경북관광공사, 동해선 관광상품 개발 ‘시동’

8일 유관기관 합동 전략회의 개최 이태형 기자l승인2018.02.08l수정2018.02.08 23: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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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포항역 기념촬영

[투어코리아] 경상북도관광공사는 8일 영덕역에서 경북도, 한국관광공사 대구경북지사, 포항시, 영덕군 등 관련지자체 담당자 등 유관기관과 함께 포항~영덕을 잇는 동해선 철도 개통에 따른 관광상품 개발 및 활성화를 위한 전략회의를 개최했다.

회의에서는 동해선이 지나는 포항, 영덕뿐 아니라 인근 관광지인 청송, 울진 관광 담당자도 참석, 동해선 철도와 연계한 경북 신규 테마여행 개발을 위해 머리를 맞댔다.

또한 각 지역의 힐링·미식 등 중점 관광콘텐츠를 융합해 관광객의 관광욕구를 자극할 수 있는 ‘블루트레일(Blue Trail)’ 상품개발을 도모하기 위한 상호 협의 시간을 가졌다.

한편, 포항~영덕 구간 동해선 철도(44.1km)는 동해안을 남북으로 연결하는 유일한 간선 철도로 포항역을 출발해 월포, 장사, 강구역을 거쳐 영덕역까지 하루 14차례 왕복 운행한다. 소요시간은 34분으로 버스로 다니는 것보다 26분 줄고 KTX 포항역과 연계·환승도 가능하다.


이태형 기자  tournews21@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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