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편집 : 2024-06-18 19:36 (화)
고대국가 ‘가야’로의 시간여행 ‘가즈아~’
상태바
고대국가 ‘가야’로의 시간여행 ‘가즈아~’
  • 오재랑 기자
  • 승인 2018.02.06 12:22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오감만족 체험학습 메카, 김해가야테마파크
▲ 김해가야테마파크 야경

[투어코리아] 한국 고대사의 최대 미스터리로 불리는 제4의 제국 ‘가야’. 민족의 찬란한 유산인 ‘가야’의 역사를 보고, 느끼고, 체험할 수 있는 오감체감형 테마파크 ‘김해가야테마파크’가 주목을 받고 있다.

지난 2015년 5월 개장한 김해가야테마파크는 일상의 휴식공간이자 가족·연인·친구와 함께 다양한 문화를 접할 수 있는 문화예술공간으로 각광받으면서 김해의 랜드마크로 발돋움하고 있다. 특히 겨울에는 눈썰매장 개장을 비롯해 매직콘서트 오픈 등 각종 이벤트를 개최해 다양한 볼거리를 제공하고 있다.

▲ 김해가야테마파크 왕궁

공연 보고 체험도 하고, 눈썰매장에서는 ‘씽씽’

총 사업비 635억이 투자된 ‘김해가야테마파크(이하 테마파크)’는 남해안관광벨트 개발사업과 가야사복원사업의 일환으로 김해시가 어방동 분산 일원 179,000㎡ 부지에 조성한 테마파크로, 지난 2009년 착공해 2015년 개장했다. 테마파크에는 가야왕궁을 비롯해 철광산 공연장, 수로 공연장, 각종 체험장, 가야무사어드벤처 등 공연·체험·전시장이 있다.

▲ 김해가야테마파크 왕궁

가족·연인과 ‘추억 만들기’

철광산을 형상화해 만든 ‘철광산 공연장’은 부산·경남권 최초 테마파크형 뮤지컬 전용 공연장으로, 연중 상설로 공연된다.

이곳에서 공연되는 뮤지컬은 수로왕의 ‘가야’ 건국신화 및 허왕후와의 러브스토리를 기본 축으로 하이테크놀러지와 쇼, 드라마적 요소가 결합됐다. 또 ‘수로공연장’, ‘하늘공원장’ 등에서도 다양한 공연과 이벤트가 펼쳐진다.

▲ 매직콘서트

지역의 문화예술단체와 함께하는 각종 거리공연과 소무대공연 등 춤과 노래, 묘기가 어우러지는 예술 공연을 공원 곳곳에서 만나볼 수 있다.

특히 최근에는 겨울축제 ‘눈썰매&매직 페스티벌’을 열고 겨울철 손님맞이에 적극 나서고 있다.

‘매직콘서트’는 겨울기간동안 철광산공연장에서 하루 3회 공연한다. 매직 콘서트에서는 비둘기마술·순간이동·절단마술·물고기마술 등의 퍼포먼스가 진행되며, 화려한 레이저 쇼도 관객들의 눈길을 끈다.

이와 함께 겨울 축제의 하이라이트인 눈썰매장은 가야무사어드벤처 내에서 2월 25일까지 운영될 예정이다.

올 겨울에는 동시 출발 레인수를 16개로 늘렸을 뿐만 아니라 슬로프 길이도 100m로 확장, 더 큰 스릴과 만족도를 느낄 수 있을 것이다.

▲ 김해가야테마파크 눈썰매장

또 눈썰매 대기라인을 별도 설치하고 히터와 벤치가 마련된 별도의 쉼터를 구비하는 등 이용객의 편의를 높였다. 여기에 다양한 포토존·눈사람 만들기 또는 눈싸움 등을 즐길 수 있는 눈 놀이 광장도 마련됐다.

▲ 김해가야테마파크 빛축제 야간경관

 

“자연친화적 휴식공간이자 문화·예술 공간으로 각광”

테마파크에서는 도자체험·철기체험·복식체험·공예체험 등 다양한 체험활동도 즐길 수 있다. 테마파크의 체험은 오감으로 즐기며, 가야의 역사와 문화를 자연스럽게 체득할 수 있도록 꾸며진다.

 

테마파크의 밤도 화려하다. ‘화려한 빛의 선율’이라는 메인테마를 가지고 태고의 빛, 가야의 빛, 영원의 빛 등의 소주제로 구성, 100만여 개의 조명이 장관을 연출한다.

또 태극전과 철광산 공연장에서 펼쳐지는 ‘미디어파사드’ 쇼가 환상적인 야경을 선보이며 야간 관람객들에게 볼거리를 제공한다.

▲ 미디어파사드쇼

테마파크는 캠핑 족들에게도 인기 있는 공간으로 거듭나고 있다. 8,500㎡ 면적의 부지에 30대의 카라반을 이용한 캠핑장이 조성되어 있다.

이밖에 정문 ‘기마광장’에 위치한 ‘기마인물상 분수’와 공원 중앙부에 자리한 ‘거북호수’, ‘거북가든 분수’ 등의 수경 시설이 관람객들에게 볼거리와 휴식공간을 제공하고 있다.

▲ 뮤지컬 미라클러브 공연 장면

 

주변 볼거리도 풍부

테마파크 주변에도 볼거리가 풍부하다. 테마파크가 위치한 분성산 정상에 위치한 김해천문대는 지난 2002년에 개관한 경남 유일의 시민천문대이다.

천문대는 마치 산이 알을 품은 듯 한 모습을 하고 있다. 이같은 천문대의 모습은 가락국의 시조 수로왕이 알에서 태어났다는 전설에서 유래됐다.

▲ 천문대

천문대에서는 우주의 신비와 아름다움을 느끼며 밤하늘의 낭만과 추억을 만끽할 수 있다 천문대는 가상별자리 프로그램, 천체관측 프로그램, 망원경 조작 프로그램 등을 운영하고 있다.

‘김해낙동강레일파크’도 관광객들로부터 사랑을 받고 있는 곳이다. 2016년 4월 개장한 김해낙동강레일파크는 폐선로를 이용한 레일바이크와 김해 특산물인 산딸기와인을 맛볼 수 있는 와인동굴이 인기다.

▲ 와인동굴
▲ 레일바이크

 

카카오플러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에디터 초이스
투어코리아 SNS
주요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