체감 영하20도 극강 한파 극복하며 세계인의 축제 올림픽 즐겨요!

“가능한 여러 겹, 한 겹을 입어도 기능성 따져야” 유경훈 기자l승인2018.02.05l수정2018.02.05 19: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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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어코리아] 연일 영하의 날씨, 강풍까지 더해지며 체감온도가 영하 20도를 기록하며 최강 한파가 기승을 부리고 있는 가운데, 세계인의 축제 ‘동계올림픽’이 본격 개막을 앞두고 있다.

한국에서도 가장 추운 곳으로 알려진 강원도에서 열리는 이번 올림픽을 추위에 벌벌 떨지 않고 100% 즐기기 위해선 머리부터 발끝까지 추위에 대비해야 한다.

▲ 고어 윈드스타퍼 ‘아이더 베오른’,네파 ‘라토 하이브리드 본딩 팬츠(남성용), 머렐 ‘고소모’, K2 ‘인텔리전스 히트티’, 살레와 ‘GTX Grip plus 장갑’, 로너 ‘알파인 트레킹 양말’, 금강제화 ‘랜드로바 GTX 부츠(남성용)’ ’

두꺼운 옷 한 겹 보다는 얇은 옷 여러 겹 착용!

강원도는 지형적 특성상 낮과 밤의 일교차가 매우 크다. 때문에 두꺼운 옷을 한 겹 입기 보다는 활동에 방해가 되지 않도록 얇은 옷을 여러 겹으로 입어 체온을 조절하는 것이 좋다.

K2의 ‘인텔리전스 히트티’는 스마트폰을 통해 온도 조절이 가능한 스마트 발열 티셔츠다. 온도 센서가 내장돼 착용자의 체온 증감에 따라 자동으로 발열 기능이 적용되거나 중지가 되는 지능형 시스템을 갖췄다.

모바일 전용 애플리케이션을 통해 손쉽게 온도를 조절할 수 있으며 탈부착 가능한 배터리 모듈은 깃털만큼 가벼운 47g의 무게로 휴대 또한 용이하다.

와이드앵글의 ‘3wings 고어 윈드스타퍼 T.O.P.’은 상의 하나가 티셔츠와 미들레이어, 바람막이의 역할을 동시에 한다. 신축성이 우수한 4way스트래치 고어 윈드스타퍼 원단을 사용해 땀 배출 기능이 있어 이너웨어로 적격이다. 동시에 발수 기능과 방풍 기능이 있어 바람막이의 역할도 할 수 있다.

폭설과 강풍을 막아줄 방수·방풍·투습 기능 갖춘 재킷 필수

강원도는 눈이 많이 내리는 지역이므로 방수 기능이 들어가 있는 재킷을 고르는 것은 필수다. 또한 강풍으로부터 몸을 보호해 줄 방풍 기능도 빼놓지 말아야 한다.

아이더의 ‘베오른 다운재킷’은 아웃도어 기능성과 캐주얼한 디자인을 특징으로 한 헤비다운이다. 고어 윈드스타퍼 소재를 적용해 방수·방풍·투습 기능을 갖추고 있으며 보온성은 물론 활동성 또한 우수하다. 이지 클리닝 시스템을 적용해 깔끔하게 관리할 수 있으며, 큰 포켓 디자인으로 수납공간이 많아 실용적이다.

블랙야크의 ‘엣지 롱다운 재킷’은 고어텍스® 인슐레이션 소재가 사용돼 눈이나 비 오는 날 탁월한 방수성을 발휘하며, 방풍과 투습 기능도 뛰어나 다양한 기상 상황에 입기 적합하다.

재킷의 공기를 가둬 온기를 보존하고 외부 냉기를 차단하는 에어탱크 공법을 적용해 따뜻함을 오랫동안 유지시켜준다.

하체 추위? 바지 하나를 입어도 보온성·활동성 따져야

발열 티셔츠나 다운 패딩 등을 챙겼다고 해서 모든 준비가 끝난 것은 아니다. 상체는 겹겹이 입어 오랫동안 따뜻함을 유지할 수 있지만 하체는 그렇지 못하기 때문이다. 하체는 상체에 비해 추위에 취약하지만 겹겹이 착용하게 될 시 활동에 제약이 생기기 때문에 바지 하나를 입어도 보온성과 활동성을 잘 따져봐야 한다.

네파의 ‘라토 하이브리드 본딩 팬츠’는 안감에 기모 원단을 덧댔으며 나이론 투웨이 스판 본딩 소재를 적용해 보온성과 활동성 두 가지 기능을 모두 갖췄다. 내구성이 필요한 부위와 신축성이 필요한 부위를 구분하여 부위별 최적화된 소재를 믹스한 것이 특징이다.

‘발미 패딩 팬츠’는 패딩 소재를 적용해 보온성이 뛰어남은 물론, 신축성이 좋은 원단이 적용되어 자유로운 활동을 돕는다. 추운 겨울 따뜻하면서도 편안하게 착용이 가능하다.

눈밭에서 신어도 안전한 겨울 부츠

영하의 날씨에 방수기능이 없는 신발을 신고 눈을 밟게 되면 신발이 젖게 될 뿐 만 아니라 젖은 부분의 체온이 내려가 동상의 위험도 있다. 이에 방수·방풍·투습 기능을 갖춘 겨울용 부츠를 준비해야 한다.

금강제화의 ‘랜드로바 GTX부츠’는 고어텍스® 소재가 적용돼 뛰어난 방풍·투습 기능에 완벽한 방수기능까지 자랑한다. 남성용 제품은 단단한 내구성을 갖추고 있으며, 여성용 제품은 내피부터 발목 부분까지 적용된 퍼가 보온력을 한층 강화시킨다. 또한 오일릭한 소재감으로 따뜻한 스타일링을 연출할 수 있다.

장갑·고소모·방한 마스크도 필수!

심장으로부터 멀리 떨어져 있는 손은 추위에 장기적으로 노출되면 피부가 얼고 감각이 없어져 동상의 위험이 생긴다. 이를 예방하기 위해서는 보온성이 좋고 방풍이 뛰어난 제품을 구비해야 한다.

살레와의 ‘GTX Grip plus 장갑’은 보온성이 뛰어난 충전재와 보온 안감을 사용하여 가벼우면서도 따뜻하게 착용할 수 있다. 또한, 고어텍스® 소재가 적용돼 방수·방풍·투습 기능이 뛰어나다. 자체 개발 손목 비죠로 극한의 기후에서도 방한용으로 사용할 수 있는 전문가형 장갑이다.

사람 체온의 30~50%가 머리, 얼굴로 빠져나간다. 머리와 귀, 얼굴의 보온만 잘해도 체온이 떨어지는 것을 방지할 수 있다. 특히 높은 장소에서 쓰는 모자라는 뜻을 지닌 ‘고소모’는 귀까지 덮는 방한용 모자로 가장 효율적인 겨울철 방한 아이템으로 꼽힌다.

머렐의 고소모 2종은 귀달이 부분에 퍼를 사용해 얼굴 측면 전체를 찬 바람으로부터 막아준다. 이와 동시에 쿨맥스 소재의 땀받이를 사용해 흡습속건성이 뛰어나 뽀송함을 유지해준다.

영하 10도의 찬 바람을 맞으면서 호흡하기란 쉽지 않은 일이다. 또한 우리 몸은 갑자기 찬 공기에 노출되면 심장 혈관이 좁아지고 심장 근육에 산소와 영양분이 공급되지 않아 가슴 통증을 느끼게 된다. 이런 상황을 미리 방지하기 위해 필요한 것이 바로 방한용 마스크이다.

K2의 ‘윈드 블락 플리스 마스크’는 얼굴 보온에 초점을 둔 방한용 마스크로 네오프렌 소재에 타공을 적용해 통기성을 높였다. 안감에는 보온력이 우수한 퍼 원단과 발수·방풍 기능이 뛰어난 스트레치 우븐 원단을 적용해 찬바람을 빈틈없이 막아주는 데 초점을 맞춘 제품이다.

방한팬츠와 겨울 부츠도 막지 못하는 것이 있다. 바로 발목 사이로 들어오는 찬 바람이다. 틈새를 노리는 바람을 막기 위해서는 두껍고 긴 양말을 준비해야 한다. 하지만 너무 두껍기만 하면 겨울 부츠와 함께 신었을 때 활동성이 떨어지기 때문에 소재와 기능성을 함께 확인하는 것이 좋다.

로너의 ‘알파인 트레킹 양말’은 총 6개 원사가 혼방된 제품으로 최적의 온도 제어 기능을 갖췄다. 왼쪽과 오른쪽 발의 미세한 차이를 해부학 디자인으로 설계했기 때문에 착용감이 우수하며 천연 울이 박테리아 생성을 억제해 쾌적함을 주는 제품이다.


유경훈 기자  tournews21@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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