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어코리아] 영하 15도의 한파에도 봄 소식은 어김없이 한발 한발 우리 곁으로 찾아오고 있다. 입춘 한파가 기승을 부린 4일 영주시 한국문화테마파크 매화공원 분재원의 매화들이 꽃망울을 터트려 봄이 다가왔음을 알려주고 있다./사진제공=영주시.
매화의 꽃말은 고결, 결백, 충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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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춘한파 녹이는 꽃 ‘매화’
입춘한파 녹이는 꽃 ‘매화’
- 김현정 기자
- 승인 2018.02.04 13:03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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