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 각국 스키 명소] 마법 같은 순간! 스키타고 눈부신 은빛 설원을 날다①...스위스

스키 천국 ‘스위스’에서 수직하강 짜릿함에 빠지다! 조성란 기자l승인2018.01.25l수정2018.01.25 1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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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위스정부관광청

[투어코리아] 산과 호수, 세상이 온통 하얀 눈과 얼음으로 뒤덮인 ‘겨울왕국’을 제대로 온 몸으로 만끽하는 방법은 ‘스키’를 타는 것이다. 하얀 눈이 햇빛을 받아 은빛처럼 반짝이고, 그 위를 눈 흩날리며 그림같은 겨울 풍경 속을 가로지르는 ‘마법 같은 순간’. 그 묘미에 빠져 스키마니아들은 겨울이면 은빛 설원을 질주하곤 한다.
스키어들의 천국 ‘세계 각국 스키명소’로 겨울 여행을 떠나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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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키 천국 ‘스위스’에서 수직하강 짜릿함에 빠지다!

눈 덮인 알프스 절경 보기만 해도 감탄이 나는 그 곳 풍경 만끽하며 즐기는 스키는 ‘스키어들의 로망’이다. 알프스 산봉우리 꼭대기에서부터 동화 같은 스위스 풍경 가로지르는 맛은 중독을 부른다. 그래서 스위스 스키를 한번 맛 본 이들은 또다시 찾게 된다고. 스위스 스키 중에서도 첫손에 꼽는 곳은 ‘엥겔베르크의 빅5’와 마터호른 절경눈에 담으며 즐기는 체르마트 스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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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박진감 넘치는 ‘엥겔베르크 빅5’

특히 풍성한 파우더가 흩뿌리는 ‘엥겔베르그(Engelberg)’는 프리 라이더들에게 완벽한 드림 같은 곳이다. ‘Big 5’가 새로 생겨 스키 최고 실력자들도 새로운 도전욕구를 부추기기에 충분하다.

‘Big 5’를 즐기려면 ‘티틀리스 엑스프레스(Titlis Express) 케이블카를 타고 해발고도 3,000m 위로 오르면 된다. 티틀리스는 ‘새하얀 금’이라고 불릴 만큼 파우더 스노우가 풍성한 곳으로, 11월 초부터 다음해 5월 말까지 스키를 즐길 수 있다.

엥겔베르그의 하이라이트는 ‘5개의 다운힐 코스’다. 워밍업을 위한 슈타인탤리(Steintali), 숙련된 스킬을 발휘할 수 있는 술츨리(Sulzli), 1,000m나 되는 낭떠러지가 주는 짜릿함 즐기는 ‘라우브(Laub) 절벽’, 가장 큰 난코스로 꼽히는 ‘슈타인베르그(Steinberg)빙하’, 왕관의 보석격으로 거칠고 스펙타클한 라이딩을 즐기는 ‘갈티베르그(Galtiberg)’ 등 5개 코스를 로컬 가이드의 안내로 안전하게 즐길 수 있다.

스키 초급자의 경우 게스트 카드를 이용해 ‘프리라이드 트레이닝’을 무료로 참여해, 배울 수 있다. 1~3월 스노우 & 세이프티 데이즈(Snow & Safety Days) 프로그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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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마테호른 뷰 독차지하며 즐기는 ‘체르마트 스키’

스키런을 질주하는 내내 마터호른(Matterhorn)을 눈에 담을 수 있어 스키를 타며 힐링이 되는 곳이 ‘체르마트 스키’다. 산 전체와 마테호른뷰를 독차지하는 것만 같은 기분에 번찬 감동을 맛볼 수 있다.

체르마트에선 이른 아침부터 마테호른 글래시어 파라다이스(Matterhorn Glacier Paradise) 행 케이블카 역에 스키어들이 모여드는 모습을 볼 수 있다. 아무도 지나가지 않은 다운힐을 차지할 수 있는 ‘퍼스트 트랙(First Track)용 곤돌라’를 기다리는 이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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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발고도 2,932m인 트로케너 슈테그(Trockener Steg)에서는 다운힐 런에 대한 기초 강습이 이뤄지고, 푸리(Furi)까지 이어지는 1,200m의 수직 하강 코스는 스릴 넘친다. 에너지가 방전됐다면 마테호른 글래시어 파라다이스에서 산장식당의 별미를 맛보며 잠시 쉬어도 좋다.

유럽에서 가장 아름다운 다운힐 코스로 꼽히는 ‘이탈리아의 체르비니아(Cervinia)로 향하는 1,800m의 수직 하강 코스’에도 도전할 수 있다. 푸리에서 미리 예약에 둔 곤돌라를 타고 스위스로 되돌아오면 된다. 곤돌라에서 샴페인 한 잔하며 발 아래 설경 내려다보며 노곤한 휴식을 즐겨도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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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협조 스위스정부관광청, 오스트리아 비엔나관광청, 잘츠부르크주관광청, 프랑스관광청, 캐나다관광청, 미국관광청, 매머드레이크관광청, 일본 니가타현 서울사무소>


조성란 기자  tournews21@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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