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어코리아] 한국에서 ‘캐나다 여행’을 떠난 듯한 기분을 느끼고, 실제 ‘캐나다 오로라 여행’기회까지 잡고 싶다면 곤지암리조트로 가보자.

캐나다관광청, 주한 캐나다대사관, 알버타주정부 한국사무소, 곤지암리조트 등이 공동으로 겨울여행의 천국 ‘캐나다’를 알리기 위한 ‘캐나다 홀리데이 패키지’를 1월 15일부터 2월말까지 선보인다.

‘캐나다 홀리데이 패키지’는 캐나다를 실제 체험할 수 있도록, 객실 내에 캐나다 여행 상품 소개서, 캐나다 여행 안내 책자, 캐나다 담요 등이 무료로 제공된다. 또 캐나다 등심 쇠고기 스테이크, 연어 등 캐나다 식재료로 마련되는 ‘미라시아 캐나다 특선 뷔페’가 포함된다.

이 패키지 이용해 투숙시 캐나다 왕복항공권과 옐로나이프 호텔 4박 숙박권이 포함된 ‘캐나다 오로라 여행권’ 등 1천만원 상당의 경품 응모권도 주어져, 실제 캐나다 여행으로 떠날 수 있는 행운까지 거머쥘 수 있다. 여행권을 포함해 총 75명에게 푸짐한 경품이 제공된다.

또 캐나다의 웅장하고 아름다운 자연 풍광을 사진으로 만날 수 있는 ‘사진전’도 2월 말까지 곤지암리조트 EW빌리지 1층 고객대기라운지에서 열려 볼거리를 선사한다. 입장료는 무료다.

캐나다 홀리데이 패키지는 24만 2천원부터이며, 패밀리스파 30%, 리프트 30%, 사우나 20%, 장비렌탈 20% 등이 포함된 부대시설 우대쿠폰이 제공된다.

조성란 기자 다른기사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