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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력적인 크루즈 기항지 관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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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력적인 크루즈 기항지 관광
  • 유경훈 기자
  • 승인 2011.05.23 15: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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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루즈 여행의 정취


[투어코리아 = 유경훈 기자] 낭만 넘치는 크루즈 여행을 즐기려면, 각 기항지별 크루즈 여행 상품을 살펴보는 것은 기본. 기항지별 여행 매력을 체크하며 크루즈 여행의 정취를 마음껏 만끽해보자.

아시아 권역


상해 = 상해의 고층 빌딩들은 다양한 디자인 건축물을 장려하는 정책에 의해 기발한 디자인으로 스카이라인을 장식하고 있다. 과거 조계지(청나라 말 열강 등의 중국 진출로 인해 중국이 타국에 임대해준 지역)로서 흔적이 남아있는 외탄과 황푸강 건너편 현대적 고층빌딩은 상해의 과거와 현재를 이어주는 독특한 분위기를 연출한다. 색다른 문화와 다양한 볼거리, 놀거리, 먹거리도 관광객들이 상해를 자주 찾는 이유다.

싱가포르 = 싱가포르는 동남아시아의 중심에 위치해 있어 중요 무역항으로서의 역할을 하고 있다. 다양한 행사와 박람회, 축제, 그리고 센토사섬과 주롱새공원, 언더워터월드 등은 싱가포르를 관광함에 있어 약방의 감초와 같은 존재다.

푸켓 = 세계적인 휴양지로 태국의 진주다. 시원하게 펼쳐진 해변은 수심이 얕고 완만한 경사를 이루고 있어 해수욕을 하기에 적합하다. 또한 절경을 이루는 변화무쌍한 해안선과 석회암 절벽 그리고 주변에 자리하고 있는 32개의 작은 섬들이 만들어 내는 멋진 풍경은 보는 이의 눈을 즐겁게 해준다.

페낭 = 서말레이시아의북부에위치해있는페낭은18세기영국동인도회사의요충지가되면서주목을받기시작했다.‘ 동양의진주’,‘인도양의 에메랄드’라는 애칭답게 아름다움을 간직한 곳이 많고 다양한 문화가 공존하고 있어 세계적인 관광지로 인기가 높다.

홍콩 = 아시아의 쇼핑, 관광의 중심지이면서 세계 무역의 중심축을 이루고 있다. 또한 세계에서 가장 긴 옥외 에스컬레이터, 세계 최대 규모의 중국식 레스토랑, 세계 최대 청동 좌불상을 보유하고 있다. 고층 빌딩들은 밤이면 보석처럼 빛을 내 도시를 장식한다.

알래스카& 멕시코

▲알래스카 크루즈 로얄캐리비언 세레나데호

주노 = 1980년 골드러시로 많은 사람들이 몰려들기 시작해 형성된 도시로 사냥과 래프팅 등 다양한 레포츠를 즐길 수 있는 곳으로 잘 알려져 있다. 차를 타고 멘델홀 빙하를 관광하거나 생태학자와 함께 중형 모터보트를 타고 바다를 누비며 혹등고래, 범고래, 바다표범 등의 바다생물도 관찰한다. 현지에서 직접 주조한 맥주와 레드독 연어, 닭고기 숯불구이 맛도 기막히다. 트램웨이를 타고 로버트 마운틴 2,000피트(607m)까지 올라 바라보는 광경은 황홀경 그 자체다.

스케그웨이 = 금광을 찾아 나선 탐험가들이 찾아 들면서 조금씩 마을을 이루고 사람들이 많아져 도시가 되었다. 19세기 말 골드러시 당시에는 금을 찾아 모여든 인구가 2만 명이 넘었을 만큼 호황을 누렸다. 해발 2,000m가 넘는 산으로 둘러싸인 작은 항구도시에는 골드러시를 회상시키는 목조 건축물들과 오랜 시간의 흔적이 느껴지는 상점, 선술집 등이 관광객을 맞이한다.

트레이시암 = 트레이시암은 거대한 빙하와 야생화가 만개한 절벽풍경이 인상적인 곳. 바다 위에 떠다니는 빙하 조각들이 눈에 들어온다. 운이 좋으면 꼬리를 곧추세우고 잠수하는 고래도 볼 수 있다.

아이티 라바디 = 로얄케리비안 크루즈 소유의 휴양지이다. 인간의 손 때가 묻지 않은 아름다운 해변은 널찍한 그늘을 만들어 주는 고목과 야자수, 고운 백사장에서 편안한 휴식을 취할 수 있다.

자마이카 북쪽의 오초리오스 = 새하얀 모래해변으로 유명한 기항지다. 자메이카 사람들에게 이곳은‘하늘이 바다위로 뿌려진 곳’으로 불리기도 한다. 작은 강과 석회암이 어울려 빚어내는 풍광은 보는 이들의 가슴을 설레게 한다. 특히 던즈리버(Dunn's River) 폭포는 자메이카의 최고 볼거리로 빼놓지 않고 찾아봐야할 곳이다. 마사브래 강에서 즐기는 대나무 래프팅도 빼놓을 수 없다.

그랜드 케이먼 조지타운 = 수정처럼 맑은 바다와 세계적으로 유명한 세븐마일 비치 등 아름다운 볼거리들로 풍부하고 다양한 해양스포츠가 발달한 곳이다. 노랑가오리는 지구촌을 통틀어 오직 이곳에서만 볼 수 있는 명물이다. 바다거북의 생태를 아주 가까이에서 관찰할 수 있어 좋다.

멕시코 코주멜 = 멕시코 캐리비안 해안의 보석이라 불리는 곳으로 사파이어빛 바다와 산호초가 자랑인 기항지다. 산호섬에서 다이빙과 스노쿨링을 체험할 수 있고 옥색과 짙은 남색 등 다양한 색상의 바에서 자유로운 시간을 보낼 수 있다. 최고 수준의 코스에서 즐기는 골프라운드, 마야문명의 세계로 안내하는 지프차 사파리도 만족도가 높다.

카보산루카스 = 종종 백만장자의 모래 상자로 불리는 카보산루카스는 바하 반도의 남부에 위치에 있다. 이곳에는 멕시코의 보석으로 불릴 만한 리조트, 정열의 바, 카페, 멋진 나이트클럽, 고급 호텔, 최고의 해변들이 즐비하다.

마사틀란 = 해변 낚시에서 청새치나 돛새치 낚시에 이르기까지 마사틀란은 낚시 마니아들과 해산물 요리를 좋아하는 사람들의 천국이다. 멕시코의 과거와 현대가 어우러져 더욱 흥겨운 마사틀란은 멕시코에서 가장 생동감 넘치는 축제인‘카니발’기간에 방문하면 더욱 매력적이다.

지중해

▲지중해크루즈 코스타 포츄나호


산토리니 =
검은 모래사장에 크리스탈 처럼 맑은 바다가 어우러진 언덕에 위치한 피라(Fira) 마을은 케이블
카를 타거나 산토리니의 명물인 당나귀를 타고도 오를 수 있다. 피라마을은 화산 분화구 가장자리로 하얀 집들과 파란 바다가 어우러져 낭만적인 풍경을 연출한다. 아기자기한 호텔과 레스토랑이 자리하고 있는 이아 마을은 산토리니의 하이라이트라 할 수 있으며, 동화 속 마을 같은 착각을 불러일으킨다.

베니스 = ‘아드리아해의여왕’,‘ 낭만의도시 ’베니스는 산마르코광장과 성당에서 부터 무라노와 부라노 섬에 이르기까지 눈에 보이는 것 모두가 명소다. 이런 명소의 카페에서 마시는 카푸치노 거품은 여행의 감미로움을 더한다.

바르셀로나 = 매혹적이고도 독특한 역사와 문화를 갖고 있어 더욱 아름답게 느껴지는 도시이다. 곳곳에 유서 깊은 박물관과 도서관이 있으며 고대를 대표하는 훌륭한 건축물들도 지천이다. 세계적인 건축가 가우디의 성 가족 대성당(Sagrada Familia), 구엘 공원을 포함한 많은 이야기를 간직하고 있는 교회와 성당은 보는 이의 눈을 즐겁게 해준다.

듀브로브니크 = 중세의 성벽으로 둘러 싸여 있고 아름다운 아드리에해가 내려다보이는 역사와 문화유산의 도시이다. 세계 문화유산으로 지정된 올드 타운(Old Town)을 거닐다 보면 시간을 거슬러 올라간 착각에 빠진다. 도시의 성벽은 아름다운 도미니카의 풍경과 프란체스카 수도원, 스폰자 궁전(Sponza Palace) 등 주요 관광지를 에워싸고 있다. 올드 타운 곳곳에 들어선 노천 카페에서 즐기는 Scampi (마늘 소스로 양념한 새우 요리)는 이곳 여행의 또 다른 재미다.

팔마 데 마요르카 = 팔마 데 마요르카(Palma de Mallorca)는 스페인 마요르카 섬의 항구 도시로 스페인의 자치 지방인 발레아레스 제도의 중심도시이다. BC 3세기에 로마인의 식민도시로 건설돼, 8세기에 아랍인의 지배에 놓여 있다가 13세기에 아라곤 왕국의 지배하에 들어갔다. 고대 아랍 왕조의 거성(居城)과 중세에 세워진 건축물이 많이 남아 있다.

이스탄불 = 이슬람사원의 높은 첨탑을 보는 순간 이스탄불에 입성했음을 실감하게 된다. 블루 모스크와 톱
카피 궁전, 생동감 넘치는 그랜드 바자르는 이스탄불의 필수 여행코스다. 승선하기 전에 터키 레스토랑에 들러 케밥을 먹으며 벨리댄스를 본 후 보스포러스 해협의 야경에 빠져보는 것도 여행의 좋은 추억이 될 것이다.

유럽


상트페테르부르크 = 놀라움과 즐거움이 가득한 곳! 모네와 램브란트, 고흐, 마티스 등 삼백 명이 넘는 화가들의 명작을 소장하고 있는 에르미타슈 박물관 외에도 황금색 돔, 정원, 바로크풍 궁전이 자리한다. 여름시즌에 맞추어 도착한다면 백야도 경험 할 수 있다.

오슬로 = 바이킹 박물관(Viking Ship Museum)에서 바이킹의 항해를 함께 느껴볼 수 있고, 거리의 악사, 밴드들이 즐비한 Karl Johan Gata도 관광할 수 있다. 1952년 올림픽을 위해 지어진 세계 최대 높이(지상에서부터 61미터)의 홀멘콜렌 스키대도 눈길을 끈다.

치비타베키아 = 치비타베키아는 고대 로마의 역사, 문화와 건축 등 모든 경이롭고 아름다운 것을 발견 할 수 있는 곳이다. 로마 콜로세움과 광장의 숨결도 직접 느껴 볼 수 있다. 세계 최대 규모의 미술 박물관인 바티칸 박물관을 방문하거나 유명 디자이너의 부티크가 즐비한 Via Condotti에서 윈도우 쇼핑하는 재미도 쏠쏠하다.

헬싱키 = ‘핀란드의 수도’헬싱키는 전통과 독특한 매력이 잘 어우러진 도시이자 건축적으로 유명한 곳이다. 바로크 양식과 현대 양식이 조화를 이루며 신고전주의적인 느낌이 나는 헬싱키는 고전미와 현대미가 적절히 어우러진 아름다운 도시이다. 자전거 여행은 헬싱키 관광의 또다른 재미다.

베르겐 = ‘역사와 문화의 도시’베르겐은 피요르드의 관문으로 유명하다. 유명한 작곡가 ‘그리그 에드바드’(Grieg, Edvard)의 고향인 트롤하우젠(Troldhaugen)을 방문하거나, 다양한 상점들과 레스토랑은 역사와 낭만이 있는 여행코스로 주목받고 있다. 케이블로 움직이는 기차를 타고 베르겐의 7대 산 중의 하나인 프로이엔(Floien)을 오르면 숨이 막힐 정도의 아름다운 풍경에 매료된다.

코펜하겐 = 스칸디나비아 반도에 위치한 덴마크의 수도 코펜하겐은 유럽에서 가장 오래된 왕국이기도 하다. 실물 크기의 안데르센 동화의 주인공인 인어공주상에서부터 시청광장과 크리스티안보르(Christiansborg)궁전에 이르기까지 코펜하겐은 그야말로 역사와 문화의 보고이다.

스톡홀롬 = 스웨덴의수도이자크리스티나여왕의왕가가있는곳이다. 이곳은 수만개의 수로와 교랑이 있어‘북쪽의 베니스’로 불리기도 한다. 1891년에 설립된 스칸센야외박물관(스칸센민속원)은 150여개의 집들과 건물, 농장 등 역사와 전통문화를 감상하며 느낄 수 있도록 예전의 모습을 재연해 놓았다.

실내 월풀 코스타 클래시카호 내 수영장 전경

크루즈 상품


* 로얄캐리비안 크루즈는 아시아, 알래스카, 지중해, 북유럽, 카리브해, 멕시코, 캐나다, 호주, 뉴질랜드, 남미,파나마운하, 하와이, 버뮤다, 갈라파고스 등 80개국 400여 곳의 기항지를 운항한다. 여행 상품 문의 및 예약은 로얄캐리비안 크루즈 홈페이지와 모두투어 등에서 할 수 있다.
문의 : 한국사무소 02-732-0003 www.rccl.kr

* 스타크루즈
스타크루즈 기항지는 아시아, 태평양, 북-남아메리카, 카리브해, 알래스카, 유럽, 지중해 및 버뮤다 섬을 포함해 20여곳이 넘는다. 아시아 권역 기항지로는 말레이시아(페낭, 말라카, 포트클랑, 랑카위, 르당), 태국(푸켓, 방콕, 코사무이), 베트남(호치민) 이 있다.

스타크루즈 관련 상품 문의 및 예약은 모두투어, 하나투어, 한진 관광 등 스타크루즈 총판 또는 판매 대리점에서 가능하다. 문의 : 한국사무소 02-733-9033 www.starcruisekorea.com

(참 좋은 관광정보 투어코리아, Tour Kore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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