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해 여행을 부탁해!④...인생샷 건지러 일본 ‘치치부가하마 여행’

조성란 기자l승인2018.01.11l수정2018.01.11 12: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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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토요시관광교류국

[투어코리아] 인스타그램 등 SNS를 통한 활발한 소통에 최근 각광받는 여행 테마 중 하나는 ‘인생샷 건질 수 있는 여행’이다. 환상적이고 신비롭고 이색적인 여행지 사진 한 컷에 대한 즉각적이고 뜨거운 반응에 괜스레 뿌듯해지고 기분도 업 된다. 멀지 않고 가까우면서 여행충동 부르는 ‘인생샷’ 핫 플레이스로 떠오른 여행지는 ‘치치부가하마’다.

우리에게 아직은 낯선, 그러나 여행 마니아들에겐 꼭 가봐야 할 버킷리스트에 담기는 ‘치치부가하마’는 ‘일본의 우유니’로 통하는 곳이다. 세계적 여행명소 ‘볼리비아의 우유니’는 소금 호수에 하늘이 그대로 비추는 독특한 풍경에 ‘세상에서 가장 큰 거울’로 불리는 곳이다.

카가와현 서부의 미토요시에 자리한 치치부가하마는 이런 우유니사막에 온 듯한 신비로운 인생샷을 남길 수 있는 곳으로 SNS를 통해 화제가 되면서 유명해진 곳이다.

실제, 찍은 사진들을 봐도 끝없이 펼쳐지는 하늘과 맞닿은 해수면에 하늘이 그대도 투영된 모습이 신비롭다. 그 위를 거니는 사람 모습도 그대로 물에 비쳐 최고의 ‘인생샷’을 남길 수 있다. 내가 모델이 돼 연예인급 화보를 찍는 기분을 만끽할 수 있는 곳인 셈.

▲ 치치부가하마ⓒ카가와현청

‘인생은 타이밍’이라고 화보급 아름다운 인생샷을 건질 때 역시 ‘타이밍’이 중요하다. 진짜 아름다운 치치부가하마를 카메라에 담으려면 바람이 잦아들고 파도가 잔잔해지는 썰물 때다. 이때 갯벌 곳곳에 웅덩이가 생기고, 이 물웅덩이가 거울처럼 하늘을 투영하는 ‘인샹샷’을 건질 수 있다. 육지와 가까운 갯벌에 서서 나의 실루엣이 또렷이 반사될 때 셔터를 누르는 것이 포인트.

특히 일몰 전 후로 약 30분간은 더욱 영롱하고 신비로운 사진을 찍을 수 있는 시간이니 반드시 시간을 미리 체크해 둬 그 시간에 맞춰 가는 것이 좋다.

일몰시간은 1월14~19일 17시15분경, 1월29일~2월2일 17시30분경, 2월13~18일 17시45분경, 2월29일~3월5일 18시경, 3 15~20일 18시10분경, 3월30일~4월 초 18시25분경 등이다.

▲ 치치부가하마ⓒ카가와현청

여행 Tip

인생샷 건지러 치치부가하마 여행으로 떠나고 싶다면 내일투어의 ‘카가와 인생샷 금까기’여행상품을 참고하자. 치치부가하마 택시 송영서비스를 무료로 제공한다.

 


조성란 기자  tournews21@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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