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강 한파가 빚은 천연 예술 ‘청송 얼음골 빙벽’! 조형미 ‘일품’

‘청송 아이스 클라이밍 월드컵 대회’ 오는 2월 10~11일 개최 유경훈 기자l승인2018.01.10l수정2018.01.10 17: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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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최강 한파가 빚은 천연 예술 ‘청송 얼음골 빙벽'/사진=유경훈기자

[투어코리아] 온 세상을 얼릴 듯한 최강 한파가 기승을 부리고 있는 가운데, 10일 유네스코 세계지질공원인 경북 청송군 부동면 내룡리 얼음골 ‘청송아이스클라이밍월드컵 대회장’의 62m 기암절벽 폭포가 강추위로 꽁꽁 얼어붙어 거대한 빙벽을 형성하고, 그 주변에 하얀 눈까지 수북이 쌓여 마치 북극에 온 듯 한 장면이 연출됐다.

▲ 최강 한파가 빚은 천연 예술 ‘청송 얼음골 빙벽'/사진=유경훈기자

이곳에서는 오는 2월 10일과 11일 이틀간 ‘세계 빙벽 스파이더맨’들이 출동해 빙벽을 타고 오르는 ‘청송 아이스클라이밍 월드컵 대회’가 열린다. 이에 앞서 2월 3일과 4일에는 ‘청송 전국 아이스클라이밍 선수권대회’가 열기를 내뿜는다.

일반 관람객들을 위해 대회 기간 군고구마 무료시식, 청송사과 얻기 게임, 썰매타기 등 아이와 어른들이 함께 즐길 수 있는 신나는 겨울체험 거리도 풍성하게 마련돼 겨울 추억여행을 선사할예정이다.

▲ 경북 청송군 부동면 내룡리 얼음골에서 오는 2월 3~4일 ‘청송 전국 아이스클라이밍 선수권대회’가, 10~11일은 ‘청송 아이스클라이밍 월드컵 대회’가 열린다. /사진=유경훈기자
▲ 최강 한파에 꽁꽁 얼어붙은 세상 /사진=유경훈기자
▲ 최강 한파가 빚은 천연 예술 ‘청송 얼음골 빙벽'/사진=유경훈기자
▲ 최강 한파가 빚은 천연 예술 ‘청송 얼음골 빙벽'/사진=유경훈기자
▲ 경북 청송군 부동면 내룡리 얼음골에서 오는 2월 3~4일 ‘청송 전국 아이스클라이밍 선수권대회’가, 10~11일에는 ‘청송 아이스클라이밍 월드컵 대회’가 열린다. /사진=유경훈기자

유경훈 기자  tournews21@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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