겨울여행 떠나면 보물이 팡! 10만 명이상에게 경품 쏟아진다~

평창여행의 달, 사상 최대 규모의 대국민 경품 이벤트 실시 유경훈 기자l승인2018.01.10l수정2018.01.10 12: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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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어코리아] 겨울여행을 떠나면 보물 같은 선물까지 챙길 수 있다. 오는 2월 8일부터 3월 18일까지 진행되는 ‘평창 여행의 달’을 알리기 위한 사상 최대 규모의 대국민 경품 이벤트가 오는 15일부터 3월 18일까지 열리기 때문이다. 이번 이벤트의 당첨자 규모만 10만명 이상에 달한다.

이벤트 참여는 어렵지 않다. 자동차를 타고 네비게이션을 실행해 목적지를 설정하기만 하면 자동 응모된다.

 

한국관광공사가 지난 2015, 2016 국민여행실태조사 결과, 응답자 72%가 자가용으로 국내 여행을 즐긴다는 점에 착안해, 자동차를 타고 T맵 어플리케이션을 실행해 공사가 선정한 230여개의 관광지 중 한 곳을 여행 목적지를 정하면 응모에서 당첨까지 원스톱으로 이뤄지는 실시간 여행인증 즉석 경품이벤트로 진행하기로 했기 때문이다.

목적지에 도착하면 즉석 추첨을 통해 숙박권, 문화상품권 또는 편의점상품권을 받을 수 있다.

1등 250명에게는 베니키아 20만원 숙박권, 2등 5천명에게는 문화상품권 5만원권, 3등 10만명에게는 편의점상품권 2천원권 등이 주어진다.

 

또한 추가 응모자를 대상으로 자동차, AI 스피커 등의 추가경품 당첨 기회를 제공한다.

추가 경품 당첨 확률을 높이려면 이벤트 기간 중 여러 관광지를 방문해 방문인증 횟수를 늘리면 된다. 추가 응모 경품에 대해서는 이벤트 기간 직후 당첨여부가 공지될 예정이다.

 

경품당첨의 행운을 얻을 수 있는 230개의 국내 대표관광지는 겨울 국내여행 캠페인 홈페이지(winter.visitkorea.or.kr)에서 15일부터 보물지도의 형태로 확인할 수 있다.

해당 관광지는 한국관광 100선․한국관광의별․평창 동계올림픽 연계 관광코스 18선 등을 통해 엄선된 곳들이다.

또한 이벤트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오는 15일부터 겨울 국내여행 캠페인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네이버 검색창에서 ‘대한민국 구석구석’을 검색해도 확인할 수 있다.

2월 9일부터 시작되는 평창 여행의 달 추진계획은 1월 중에 발표될 예정이다.

한편, 겨울철 기간 중 국내여행 수요는 저조한 편으로, 1~3월은 연중 극비수기 기간에 해당한다. 실제로, ‘2016 국민여행실태조사 보고서’에 따르면, 1~3월 월별 관광여행 참가자 수 비중은 각각 4.4%, 4.2%, 4.7%로 연중 관광객 수가 가장 낮았다.

관광공사 한화준 국내온라인홍보팀장은 “이번 경품이벤트는 이러한 국내여행 비수기를 극복하고 소비자대상 국내여행 참여욕구를 제고하기 위해 마련된 것”이라며 “실시간 여행인증을 하는 소비자 대상으로 즉석 추첨을 통해 경품을 제공하는 방식을 통해 지역 관광소비가 창출되는 것은 물론 국내여행 홍보효과도 더욱 극대화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유경훈 기자  tournews21@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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