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복 입고 사진 찍고! ‘한복’에 매료되는 근현대여행 즐겨요!

한복 겨울상점 1월 19~22일 열려...다양한 한복 체험에 즐거운 가득! 김채현 기자l승인2018.01.10l수정2018.01.15 18: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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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어코리아] 한목 입고, 사진 찍고, 소품도 만들어 보며 ‘한복의 매력’에 푹 빠져볼 수 있는 행사가 열린다. 오는 19~22일 나흘간 문화역서울 284(구 서울역사)에서 ‘2018 한복 겨울 상점’이 열려 한복의 멋을 느끼며 다채로운 체험도 할 수 있다.

문화체육관광부가 한국공예·디자인문화진흥원 부설 한복진흥센터와 함께 진행하는 이번 행사는 ▲‘한복장터’, ▲‘한복규방’, ▲‘한복학당’, ▲‘한복사진관’, ▲‘한복마당’ 등 총 5가지 주제로 운영된다.

‘한복장터’에서는 약 50개의 한복업체별 전시·판매 공간이 설치돼 한복을 비롯해 소품, 소재 등 다양한 한복 연관 상품을 전시·판매된다.

 

또 ‘한복규방’에서는 보자기 포장, 매듭팔찌 등, 전통적인 소품을 직접 만들어볼 수 있는 체험 프로그램이 되며,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한복학당’에서는 초등학교 3~4학년을 대상으로 한복교육이 진행돼 학생들이 한복을 직접 입어보며 한복예절까지 익힐 수 있다.

‘한복사진관’에서는 근현대 한복을 비치하고 문화역서울 284 내 귀빈실 등을 배경으로 전문 사진작가가 관람객들의 사진을 촬영해 현장에서 인화해주는 프로그램이 운영돼 한복을 매개로 시간을 초월해 근현대 시대로 돌아간 듯한 경험을 선사한다.

‘한복마당’에서는 2017년 ‘한복 개발 프로젝트’를 통해 탄생한 신(新)한복 25벌이 전시돼 한복의 정통성은 유지하되 현대적 디자인이 가미된 새로운 한복의 모습을 만나볼 수 있다.

‘한복장터’와 ‘한복사진관’, ‘한복마당’은 ‘문화역서울 284’ 1층에서 나흘간 운영되며, ‘한복규방’은 1월 20~22일, ‘한복학당’은 1월 20~21일 2층에서 각각 운영된다.

이와 함께 한복홍보대사와 함께하는 특별 행사와 2018 평창 동계 올림픽과 패럴림픽 성공을 기원하는 행사도 열린다.

개막일 특별 행사로는 ‘한복 홍보대사 장도연과 함께하는 침선 교실’이 열린다. 장도연 씨는 평창 패럴림픽 선수들의 선전을 기원하며 일일 바느질 교사로 나서 초등학생과 학부모 10여 팀과 전통방한용품인 볼끼를 제작해 선수들에게 선물할 계획이다. 침선 교실은 오는 19일 낮 12시 ‘한복학당’에서 진행되며 참가 신청은 한복진흥센터 공식 페이스북을 통해 하면 된다.

폐막일인 1월 22일 낮 12시에는 ‘한복마당’에서 ‘한복 홍보대사 크리스티안 부르고스와 함께하는 한복음악회’가 열린다. 이번 음악회에서는 국악 공연팀의 연주에 이어 크리스티안 부르고스 씨가 해금으로 아리랑을 연주할 예정이다.

이외에도 5가지 주제별 공간을 방문한 후 입장권에 모든 공간의 기념 도장을 찍으면 경품을 받을 수 있는 도장 찍기 이벤트가 상시적으로 진행된다.

 


김채현 기자  tournews21@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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