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어코리아] 9일 서울시 중구 서울광장에 자리 잡은 2018평창동계올림픽 마스코트 ‘수호랑과 반다비’ 옆에 설치된 올림픽 카운트다운 시계탑에 ‘31’이란 숫자가 새겨져 평창올림픽이 한 달 앞으로 다가왔음을 알려주고 있다.
저작권자 © 투어코리아 - No.1 여행·축제 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투어코리아] 9일 서울시 중구 서울광장에 자리 잡은 2018평창동계올림픽 마스코트 ‘수호랑과 반다비’ 옆에 설치된 올림픽 카운트다운 시계탑에 ‘31’이란 숫자가 새겨져 평창올림픽이 한 달 앞으로 다가왔음을 알려주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