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송군, 올해 관광객 500만 시대 연다!

차별화된 관광정책 수행 및 자원 확보로 지난해 430만여 명 유치 유경훈 기자l승인2018.01.09l수정2018.01.09 13: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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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청송군청

[투어코리아] 경북 청송군의 관광객 500만 명 시대가 성큼 다가왔다.

9일 청송군에 따르면 정확한 통계자료를 통해 군정 전반에 관한 정책수립 등 기초자료로 활용할 목적으로 KT에 ‘빅데이터 기반 청송군 관광객 통계조사 분석 용역’을 진행한 결과 지난해 청송을 찾은 관광객은 430만여 명으로 집계됐다.

이 통계는 국립공원 주왕산, 주산지, 신성계곡(방호정), 달기 약수탕, 신촌 약수탕, 얼음골, 송소 고택 등 7개소를 표본 지점으로 설정해 집계한 기록이다.

청송군은 주왕산과 주산지에 무인계측기 2개소를 설치 운영하고 나머지 5개소는 매월 8일간 관광통계 조사요원을 고용해 관광인원을 집계했다.

청송군은 그동안 청송관광 발전과 많은 관광객 유치를 위해 국제슬로시티 지정, 유네스코 세계지질공원 등재, 청량대운도전시관과 객주문학관 개관, 주왕산관광단지 조성 등 차별화된 관광자원 확보에 심혈을 기울여 왔다.

여기에 동서4축고속도로(상주~영덕간) 개통으로 접근성이 좋아지고 대명리조트 개장 등도 관광객 유입에 크게 기여했다.

▲ 청송도깨비사과축제

군은 이 같은 관광자원 확보로 관광객이 눈에 띄게 증가하고 있는 만큼, 올해 500만시대가 도래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한동수 청송군수는 “앞으로 관광객 500만 시대에 걸맞은 관광정책 수립 등 관광산업 발전과 관광소득 증대에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유경훈 기자  tournews21@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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