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만 톤 넘는 ‘눈’으로 구석기 빙하시대 재현! ‘연천 구석기 겨울여행’

눈 조각 빚으며 축제 준비 한창 오재랑 기자l승인2018.01.08l수정2018.01.08 19: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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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연천구석기 겨울여행 준비 한창, 눈 조각 빚는 예술가들 / 사진=오재랑 기자

[투어코리아] 무려 2만 톤이 넘는 눈(雪)을 사용해 ‘구석기 빙하 시대’가 재현되는 곳이 있다. 바로 '연천 구석기 겨울여행'이다.

축제 개막(13일)까지 5일여 앞둔 ‘연천 구석기 겨울여행’ 축제장은 온통 새하얀 눈으로 덮여 설국(雪國)을 변하고, 축제장 여기저기에서는 뽀얀 눈으로 다양한 작품을빚는 손길이 분주하다.

예술가들의 손끝이 닿은 커다란 눈덩이는 공룡, 맘모스, 구석기인, 각종 캐릭터들로 탈바꿈하고 있다. 겨울 매력을 한껏 살린 작품들은 축제 개막일까지 매일 매일 탄생된다. 지난해와 다른 모습으로 관광객들을 만나기 위해 새롭고 신선한 콘텐츠를 완성해 가며 겨울 여행에 대한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 연천구석기 겨울여행 개막 5일여를 앞두고 조각가들이 눈 조각품들을 완성시키기 위해 여념이 없다. /사진-오재랑 기자

예술가들이 빚은 예술품으로 장관을 이루게 될 '눈 조각공원’은 ▲‘환영의 마당’, ▲‘공룡세상’, ▲‘동화세상’, ▲‘구석기세상’, ▲‘동물의 세상’, ▲‘소망광장’ 등으로 나뉘며, 각 공간마다 특색 있는 볼거리를 선사할 예정이다.

한편, ‘연천 구석기 겨울여행’은 빙하시대 구석기인들이 겨울을 나던 방식을 축제로 즐기는 여행으로, 올해는 1월 13일부터 2월 4일까지 23일간 펼쳐져 구석기 빙하시대로의 시간여행을 선사할 예정이다.

▲ 부르면 금방이라도 뛰어나올 듯한 맘모스. 연천구석기 겨울여행 개막 5일여를 앞두고 눈 조각품들이 하나 둘 완성되어 가고 있다. /사진-오재랑 기자
▲ 연천구석기 겨울여행 개막 5일여를 앞두고 눈 조각품들이 하나 둘 완성되어 가고 있다. /사진-오재랑 기자
▲ 연천구석기 겨울여행 개막 5일여를 앞두고 2만톤의 눈을 투입, 축제 준비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사진-오재랑 기자
▲ 연천구석기 겨울여행 개막 5일여를 앞두고 눈 조각품들을 하나 둘 완성해가며 관람객 맞이에 분주하다. /사진-오재랑 기자
▲ 연천구석기 겨울여행 개막 5일여를 앞두고 눈 조각품들을 하나 둘 완성, 겨울여행객 맞이에 분주하다. /사진-오재랑 기자
▲ 연천구석기 겨울여행 개막 5일여를 앞두고 눈 조각품들을 하나 둘 완성해가며 관람객 맞이에 분주하다. /사진-오재랑 기자
▲ 연천구석기 겨울여행 개막 5일여를 앞둔 8일 축제장에 만들어진 대형 고드름이 마치 석회동굴 종유석을 보든 듯 하다. /사진-오재랑 기자
▲ 연천구석기 겨울여행 개막 5일여를 앞둔 8일 축제장에 만들어진 대형 고드름이 마치 석회동굴 종유석을 보든 듯 하다. /사진-오재랑 기자
▲ 연천구석기 겨울여행 축제 현장 /사진-오재랑 기자

오재랑 기자  tournews21@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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