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명동굴 지난해 관람객 123만, 세외수입 80억 달성

이태형 기자l승인2018.01.02l수정2018.01.02 15: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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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광명동굴

[투어코리아] 지난해 동굴테마파크인 광명동굴을 다녀간 관람객은 123만여 명, 세외수입은 80억 원, 창출 일자리는 512개를 달성했다.

이에 따라 2015년 4월4일 유료화 개장 이후 관명동굴을 방문한 총 누적 유료관람객은 357만 9319명을 기록하게 됐다.

2일 광명시는 이같이 밝히며 지난해 관명동굴 관람객 중 외국인은 80개국에서 4만4,208명(단체:3만5604명)이 방문했다고 덧붙였다. 이에 따라 2015년 8월 이후 광명동굴을 찾은 외국인 관광객 누적 인원은 10만 408명으로 늘었다.

국가별 외국인 관람객은 대만이 1만1,493명으로 가장 많고, 다음은 태국 8,736명, 홍콩/마카오 6,295명, 말레이시아 4,529명, 미국 3,656명 순으로 많았다.

2016년에 8,556명이나 찾아왔던 중국인 관람객은 지난해 사드 보복에 따른 중국 정부의 금한령(중국 정부의 한국행 단체관광 금지 조치)로 고작 663명만 다녀갔을 뿐이다.

그러나 외국인 관광객 유치 마케팅을 적극 다변화한 결과 미국인을 비롯한 말레이시아, 인도네시아 등 동남아 관람객이 크게 늘어 전체적으로 외국인 관람객이 증가세를 보였다.

광명시 관계자는 “광명동굴을 찾는 외국인 관광객은 주로 인터넷(29%), 홈페이지(21%), 여행사 친구 및 지인(19%) 등을 통해 광명동굴에 대한 정보를 얻고 있는 것으로 조사됐다”며 “올해에는 소셜미디어를 통한 해외 마케팅을 적극 전개할 방침”이라고 말했다.


이태형 기자  tournews21@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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