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 2017! 어서와 2018~ 서핑·스키 타며 특별하게 맞는 새해 일출!

카운트다운과 “해피 뉴이어!” 외치며 특별한 순간을 조성란 기자l승인2017.12.29l수정2017.12.29 12: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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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키장을 환상적으로 장식하는 불꽃축제 /곤지암리조트 제공

[투어코리아] 한해의 마지막 날, 그리고 황금 개의 해가 시작되는 그 마법 같은 순간이 이틀 앞으로 다가왔다. 하루하루 매 순간마다 다시 돌아올 수 없는 시간이기 때문에 소중하지만, 한해의 끝과 새해의 시작이 맞물리는 그 순간은 어느 때보다 특별할 수밖에 없다. 때문에 이 날이면 제각각 특별한 이벤트를 벌이고 소중한 사람들과 함께 하며 해넘이, 해맞이 일출 여행을 즐기곤 한다.

이번엔 더욱 특별하게 보내고 싶다면 서핑타고 스키 타며 카운트다운 세며 ‘해피 뉴이어’를 외치고 새롭게 밝아 오는 일출의 순간의 벅찬 감동을 느껴보자. 스키장, 테마마크에만 가도 특별한 이벤트를 즐기며 환상적인 시간을 보낼 수 있다.

서핑과 함께 맞이하는 새해 일출

서핑하며 특별한 새해 일출을 하고 싶다면 아웃도어업체 파타고니아 코리아가 신년 1월 1일 강원도 양양 죽도해변에서 진행하는 ‘신년 일출 서핑(New Year Surfing)’을 눈여겨보자. 특히 일출뿐만 아니라 ‘플라스틱 없는 바다(PLASTIC FREE SEAS)’ 환경 캠페인 퍼포먼스를 동시에 펼쳐 더욱 가치 있는 한해를 시작할 수 있다.

이날 일출행사를 위해 새해 1일 오전 6시 강원도 양양 죽도해변에 집결해 겨울 바다 서핑을 즐기고, 환경 보호 메시지인 ‘PLASTIC FREE SEAS’가 적힌 부표와 팻말을 들고 서퍼들이 직접 바다 위 퍼포먼스를 펼친다.

▲ 파타고니아 2018 신년 일출 서핑(New Year Surfing)

이날 행사에 참여한 이들(사전 접수자 150명)은 강추위 속 서핑을 마친 서퍼들은 겨울 바다를 배경 삼아 따뜻하게 몸을 녹이며 야외 사우나를 즐기고 새해맞이 떡국을 먹게 된다.

이날 행사에 참여하려면 사진 온라인 접수를 해야 한다. 또 온라인 사전 접수가 힘들면 해양종합레포츠센터에서 현장 접수하도 된다.

하얀 설원 위 횃불 들고 스키 타며 맞는 아듀 2017!

스키를 타고 한해끝을 보내고 새해를 맞을 수도 있다. 연말 이벤트로 각 스키장들이 하얀 설원 위를 횃불들고 스키 타는 이색 재미와 환상적인 불꽃쇼를 펼치며 특별한 시간을 선사한다.

곤지암리조는 올해의 마지막 날인 31일 밤 11시 반부터 스키장 야외 무대에서 ‘아듀2017 송년 이벤트’를 펼쳐진다. 겨울 밤 열기를 고조시키는 패트롤의 횃불 스키 공연에 이어 하얀 설원 위 상공을 형형색색으로 수놓는 대규모 불꽃놀이가 진행된다. 불꽃의 향연과 함께 카운트다운을 다함께 외치며 새해 시작의 특별한 순간을 맞을 수 있다.

▲ 스키장에서 펼쳐지는 송년 불꽃축제 /곤지암리조트 제공

비발디파크 스키월드에서도 2017년의 마지막 날의 밤인 31일 오후 11시 라이브콘서트와 ‘불꽃 퍼포먼스’와 ‘횃불 스키’ 퍼포먼스가 펼쳐진다. 스키월드 슬로프 메인 무대에서 열리는 라이브 공연으로 흥겹게 즐기다 새해를 맞이하는 화려한 ‘불꽃놀이’가 새해얀 설위위에 팡팡 터지면서 분위기가 고조된다. 횃불 스키도 이색 재미를 느낄 수 있다.

이른 아침 새해 첫 일출을 맞이하고 싶다면 무료로 곤돌라 타고 올라 해가 떠오르는 감동의 순간을 맞이할 수 있다. 곤돌라 운행은 오전 7시부터 8시 30분에 운행된다. 다만, 일출 시각변동에 따라 곤돌라 무료 운행시간도 변동될 수 있으니 참고하자.

수도권 테마파크에서 쏘아 올리는 희망찬 새해

멀리 가기 힘들다면 수도권에 있는 테마파크에 가도 화려하고 마법 같은 순간을 맞이할 수 있다. 에버랜드는 31일 밤 11시 40분부터 약 30분간 불꽃 1만발을 쏘아 올리는 스페셜 카운트다운 불꽃쇼를 열어 환상적인 밤을 선사한다.

▲ 불꽃 1만발을 쏘아 올려 마법같은 순간을 선사할'새해맞이 카운트다운 불꽃쇼' / 에버랜드 제공

또한 2017년 가장 인기 있었던 공연들을 돌아보는 ‘연말 시상식 파티 컨셉’의 공연이 열려 핫한 분위기를 이어간다. ‘슈팅워터펀’, ‘카니발판타지퍼레이드’, ‘해피할로윈파티’, ‘문라이트 퍼레이드 등 올해 주요 공연들의 하이라이트 갈라쇼가 영상과 즉석 공연이 약 10여분 간 펼쳐진다. 이어 흥겨운 댄스음악과 함께 공연 연기자들과 신나는 댄스 타임을 가질 수 있어 분위기가 한층 고조된다.

새해가 시작하는 밤 12시에 맞춰 다함께 카운트다운을 외치고 1만여 발의 불꽃 축포와 함께 2018년 새해를 맞이하게 된다.

▲ 문라이트 퍼레이드 / 에버랜드 제공

맥주와 함께 카운트다운 불꽃쇼를 즐기기 좋은 명소인 홀랜드 빌리지에서는 4인조 아카펠라 그룹 ‘아카시아;의 감미로운 콘서트가 19시 50분과 22시 30분에 2회 펼쳐지며 연말 분위기를 로맨틱하게 물들이는 아름다운 노래들을 선물한다.

한편 에버랜드는 올해 마지막 날인 31일, 평소보다 4시간 늘어난 새벽 1시까지 운영되며, 강남, 양재, 수원, 용인, 분당 서현 등으로 운행하는 대중교통 버스도 새벽 1시 30분까지 연장된다.


조성란 기자  tournews21@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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