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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집트 파라오 휴가지 ‘고고학 명소’로 재탄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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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집트 파라오 휴가지 ‘고고학 명소’로 재탄생
  • 오재랑 기자
  • 승인 2011.05.19 23: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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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디네트 마디’에 안내센터와 친환경 호텔 개장

▲메디네트 마디 안네센터
[투어코리아=오재랑 기자] 모래 바람과 함께 사라졌던 ‘과거의 도시’가 새 고고학 명소로 재탄생했다.


이집트 카이로에서 남서쪽 100여 km 떨어진 오아시스 지방 파이윰에 자리한 메디네트 마디(Medinet Madi, 과거의 도시라는 뜻)가 이달 초 안내센터와 친환경 호텔인 에코롯지를 개장하며 일반인들에게 공개됐다.


▲오아시스 사람들
메디네트 마디는 중왕국 시대에 번영했지만 이후 모래 바람 속에 자취를 감췄던 도시의 유적. 이탈리아 발굴단에 우연히 발견된 후 2005년부터 이집트와 이탈리아 정부가 공동으로 본격적인 개발 프로젝트를 벌여왔다.

▲카룬호
이 유적은 아메넴헤트 3세와 그의 아들 아메넴헤트 4세에 의해 세워진 신전으로 머리는 악어, 몸은 곰 형상을 한 이집트의 소벡신을 숭배했던 곳이다.

악어는 고대 파라오의 힘을 상징하는데, 이 곳에서는 양식장과 부화장과 같은 흥미로운 구조물을 관람할 수 있다.

▲메디네트 마디 유적
새롭게 오픈한 안내센터와 20객실의 호텔(에코롯지)은 친환경 자재로 지어졌다. 센터에는 유적지 설명을 담은 지도를 나눠주며 발굴 현장에서 출토된 조각상 등 유물들이 전시돼 있다.

▲와디알라얀

사진:이집트 관광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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