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어코리아] 개장 두 달여 만에 관광객10만 명을 유치해 6억9천만 원의 관광수익을 올리며 강원도 삼척시의 새로운 관광명물로 자리매김한 ‘해상케이블카’가 오늘(7일)도 관광객을 바다 위로 태워 나르며 해상전망대 역할을 톡톡히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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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어코리아] 개장 두 달여 만에 관광객10만 명을 유치해 6억9천만 원의 관광수익을 올리며 강원도 삼척시의 새로운 관광명물로 자리매김한 ‘해상케이블카’가 오늘(7일)도 관광객을 바다 위로 태워 나르며 해상전망대 역할을 톡톡히 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