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올해의 관광도시’ 강화군,내년에 관광객 5백만 유치하겠다!

유경훈 기자l승인2017.11.29l수정2017.11.29 13: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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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한성공회 강화성당

[투어코리아] “내년에 국내외 관광객 500만 명을 유치하겠다.”

‘2018올해의 관광도시’,인천 강화군은 29일 이 같은 2018년 관광객 유치 계획을 밝혔다. 강화군의 이 같은 관광객 유치 목표치는 2016년 대비 42%가 증가한 수치다.

강화군은 2018올해의 관광도시 선정이후 버스래핑, 영화관 광고 등 옥외광고를 비롯해 국내외 관광홍보관 운영과 SNS 홍보 등 다양한 마케팅을 구사하며 관광객 유치에 힘써왔다.

강화군은 2018올해의 관광도시가 본격 시작되는 내년에 ‘꺼지지 않는 관광도시, 붐업 릴레이 페스티벌’을 주제로 연중 관광객들이 북적북적한 ‘관광도시 강화’를 만들겠다는 각오다.

▲ 조선 철종(1849~1863)이 왕위에 오르기 전에 잠시 거쳐했던 잠저 용흥궁

이를 위해 오는 12월 31일 관광도시를 알리는 ‘특별한’ 고려궁지 타종식을 시작으로 2월에 ‘대형공연(k-pop)과 연계한 올해의 관광도시 선포’, 그리고 ‘진달래축제 및 벚꽃축제’, ‘고려역사문화제 및 문화재야행’, ‘초단편영화제’, ‘민머루 해변음악회’, ‘힙합페스티벌’, ‘원도심 스토리워크 야행’, ‘개천대축제’, ‘새우젓축제’, ‘고려인삼축제’ 등 관광객을 많이 유치할 수 있는 대형 행사를 줄지어 개최할 예정이다.

온라인 홍보도 대폭 강화한다.

군은 ‘관광 블로그 홍보단’ 운영과 함께 9개의 강화군 SNS를 가동한다.

▲ 강화서원

지상파 메이저 프로그램에 강화군을 소개하고 IP TV, 지상파 라디오, 수도권지역 영화관 등을 통해 관광 강화를 알릴 계획이다.

8월에 고양시 킨텍스에서 열리는 대한민국국제관광박람회와 JATA 투어리즘 엑스포 등 국내외 관광박람회에도 적극 참가할 방침이다.

아울러 1톤 트럭을 관광홍보차량으로 개조해 운영하는 ‘움직이는 강화관광 홍보차량’을 이용해 평창동계올림픽, 한류콘서트, 대학로 등에서 게릴라 홍보도 펼칠 계획이다.

또한 서울에서 출발하는 외국인관광객 전용 버스 자유여행 상품 ‘K-트래블 버스’가 매주 강화 곳곳을 누빈다.

이외에도 일본 규슈시 공무원의 강화군 정기투어 프로그램이 연중 진행되고, 지난 10월 회원가입한 아시아태평양도시관광진흥기구(TPO)의 10개국 네트워크를 활용한 현지 관광설명회와 세일즈콜을 실시한다.

▲ 강화산성 진송루

강화관광플랫폼에서는 방문객을 대상으로 원스톱 관광지원 및 할인 티켓을 제공하는 등 관광객들을 위한 다양한 이벤트와 프로모션이 진행된다.

강화군청 문화관광과 관계자는 “강화군은 수도권에서 유일하게 선정된 올해의 관광도시”라며 “많은 국내외 관광객 유치를 위해 공들여 준비한 올해의 관광도시 사업들이 순조롭게 진행될 수 있도록 행정을 집중하겠다”고 말했다.


유경훈 기자  tournews21@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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