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어코리아] 청송문화관광재단이 청송백자 국제교류 레지던시 프로그램 ‘Transfor mation of stone’에 선정된 국내·외 입주 작가들의 창작결과 보고전을 내일(21일)부터 12월 24일까지 청송야송미술관 소·중전시실에서 개최한다.
이번 보고전은 3인의 입주도예작가 ‘Hara Nao(일본), 양현영(한국), 이채원(한국)’의 입주전 작가별 스타일의 작품들과 레지던시 프로그램에서 연구 제작된 창작품, 드로잉 에스키스 등 100여점의 작품을 전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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