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편집 : 2024-04-23 16:51 (화)
늦가을 분홍빛 ‘애기동백’ 반기는 ‘여수 여행’
상태바
늦가을 분홍빛 ‘애기동백’ 반기는 ‘여수 여행’
  • 유규봉 기자
  • 승인 2017.11.17 12:07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 사진=전남 무선산에 피어난 분홍빛 애기동백 / 여수시 제공

[투어코리아] 여수 밤바다, 낭만포차로 더 알려진 전남 ‘여수’의 무선산 등산로 입구에 늦가을 여행객을 반기듯 분홍빛 ‘애기동백’이 피어나 볼거리를 더하고 있다.

겨울이 아닌 늦가을에 피는 ‘애기 동백’은 동백보다 작아 애기동백으로 불리는 ‘산다화’다. 이 산다화는 동백과 비슷하나 늦가을에 꽃이 피어 늦동백, 또는 서리동백이라고도 불린다.

사진은 16일 한 등산객이여 무선산 등산로 100m에 이르는 군락지를 지나며 늦가을 애기동백의 정취를 즐기는 모습이다.

▲ 사진=전남 무선산에 피어난 분홍빛 애기동백 / 여수시 제공

 

카카오플러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에디터 초이스
투어코리아 SNS
주요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