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도 2018년도 문화관광 예산 2,971억 원 편성

2017년 대비 10% 5,816억 원 증가... 도 총 예산은 6조 4,052억원 편성 이태형 기자l승인2017.11.10l수정2017.11.10 13: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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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옥마을 경기전에서 바라본 전동성당

[투어코리아] 전라북도의 2018년도 문화 관광분야 예산이 전년대비 343억원(13.1%↑) 증가한 2,971억 원으로 편성됐다.

이는 내년도 전북도 총 편성 예산 6조 4,052억 원의 4.6%를 차지하는 규모로, 문화콘텐츠 기반 및 관광인프라 확충 등에 쓰인다.

문화 관광분야 예산 중 큰 비중을 차지하는 곳은 민선6기 공약사업 및 도정 핵심과제의 내실 있는 마무리, 즉 관광거점육성을 통한 명품관광지 조성을 위한 토탈관광에 1,046억 원을 사용한다.

*문화관광분야 예산

▲ 자료제공=전북도청

세부적으로는 신규 사업으로 전북가야사 발굴조사 및 유적정비 38억 원, 무주태권마을 조성 10억 원 등이며, 계속 사업으로는 전북투어패스 운영 13억 원, 문화특화지역 조성 22억 원, 전통문화체험전수관 건립 77억 원, 관광지 개발 63억 원 등이다.

한편 전북도는 2018년도 본예산 기준 사상 처음으로 총 규모 6 조원을 돌파했다. 이는 전년 대비 10%(5,816억원) 증가한 것이다. 일반회계 규모 5조원 돌파도 사상 처음이다.
  전북도는 이러한 예산을 편성 10. 도의회에 제출하고 심의를 요청했다.


이태형 기자  tournews21@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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