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어코리아] 8일 무주 태권도원에서 열린 2017 글로벌무술문화교류축제 개막식에 송하진도지사와 황현 도의회의장, 김중현 태권도진흥재단 사무총장을 비롯해 무에타이,합기도,크라쉬,용무도 등 교류축제에 참석한 선수단이 화이팅을 외치며 축제시작을 열고 있다.
10일까지 열릴 이번 축제에는 무에타이·합기도·크라쉬·용무도 등 4개 종목 200여 명의 외국 선수와 국내 대학에 유학 중인 외국인 학생 350여 명, 대회 관계자와 일반인 등 3천200여 명이 참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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