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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해양레저산업의 허브로 급부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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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해양레저산업의 허브로 급부상”
  • 유경훈 기자
  • 승인 2011.05.18 12:02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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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트쇼 & 세계요트대회 국내 해양레저산업 발전 밑거름

[투어코리아=유경훈 기자] ‘경기국제보트쇼&코리아 매치컵 세계요트대회’가 오는 6월 8일 화성시 전공항과 안산시 탄도항 일원에서 화려한 막을 올린다.

올해 보트쇼는 보트·요트 전시회, 컨퍼런스, 투자설명회, 체험행사 등이 주요행사로 꾸며진다.

전곡항 앞바다 1km 구간에서 펼쳐지는 코리아 매치컵 대회는 경기의 박진감을 직접 몸으로 체감할 수 있어 관람객들에게 최고의 즐거움을 선사할 것으로 기대 된다.

황성태(사진) 경기도 문화관광국장을 통해 행사개최가 갖는 의미를 들어 본다.


◆‘코리아 매치컵 대회’개최 목적은

‘코리아매치컵 대회’는 △요트 인구 저변확대 △요트 인프라 구축 △요트산업 육성을 이끌어 서해안을 국내 해양레저 산업의 메카로 육성하는 데 목적이 있습니다.

요트인구 저변 확대를 위해 평택호와 전곡항 요트장에서는‘요트교실’을 운영하고 있습니다.

경기도요트협회(평택호)와 인하대(전곡항) 주관으로 3월부터 12월까지 진행되는 요트교실은 체험반, 중급반, 초급전문반, 매치레이스반으로 나뉘어 요트조작법, 해상훈련, 시범레이스 등의 강습이 이뤄지는데,매년 5,000명 넘게 참여할 정도로 성황을 이루고 있습니다.

전곡항에서는 세계 정상급 선수들이 코리아 매치컵 대회에 출전했던 경기정 6대를 이용해‘경기정 탑승’체험행사를 갖고 있습니다.

6월부터 12월까지 토·일요일과 휴일 및 방학을 이용해 열리는 경기정 탑승 체험은 1일 500명, 7개월 동안 1만4,000명이 참여합니다.

요트인프라 구축사업은 전곡항에 1차로 113척 규모의 마리나 시설을 완공한데 이어, 2012년까지 633척을 계류시킬 수 있도록 시설을 확대 할 예정이다.

이외에도 제부항 500척, 메추리섬(흘곳항) 400척, 방아머리 200척 정박 규모로 마리나가 조성될 계획입니다.

또 같은 기간 전곡항 인근 공유수면매립지(고렴지구)에는‘해양레저 콤플렉스’만들어지고, 그 인근에는 해양복합산업단지가 조성될 것입니다.

◆ 출전 선수들의 기량은

코리아 매치컵 대회는 WMRT(월드 매치 레이싱 투어)와 ISAF(세계요트연맹) 상위 10위 이내의 실력파 선수들이 출전하는 대회입니다.

이울러 전곡항에서는 4월 27일부터 5월 1일까지 코리아 매치컵 대회 본선 진출팀을 가리는 선발전이 국내외 12팀(국내 5팀·해외 7팀)이 참가한 가운데 개최됩니다. 선발전에서 한국팀 1위와 선발전 전체 1위 팀에게는 코리아 매치컵 대회 본선 출전권이 주어집니다.

코리아 매치컵 대회는 해를 거듭할수록 세계 요트계의 관심도 증가해 올해는 지난해보다 많은 5개국 7개 외국팀이 대회에 참가하고 있습니다.

오는 6월 8~12일 개최하는 코리아 매치컵 대회 본선은 초청팀 8개팀, 선발전 우승 2팀, 와일드카드 2팀 등 총12팀이 출전, 우승을 다투게 됩니다.


◆코리아 매치컵 대회가 여타 세계요트대회와 차별화된 점은
한 장소에서 보트쇼와 세계요트대회가 동시에 개최하는 도시는 아마 전 세계에서 경기도가 유일할 것입니다.

경기도는 양 행사를 동시에 개최함으로서 해양레저산업의 성장과 해양레저 문화 저변확대라는 두가지 목표에 더욱 빠르게 다가서고 있습니다.


코리아 매치컵 대회는 ISAF 산하 WMRT 사무국이 주관하는 대회로 아메리카스컵, 볼보오션레이스와 함께 세계 3대 요트대회중 하나로 꼽힙니다.

또한 코리아 매치컵 대회는 지난해부터 오심을 막기 위해 비디오 판정제를 도입해 공정성을 확보하고, 일반인들이 세계적인 요트선수와 함께 동반 레이스에 참여하는‘HOT SEAT’을 세계 요트대회 사상 최초로 도입해 운영하고 있습니다.

기도는 코리아 매치컵 대회를‘요트 동호인들의 축제의 장’이자 요트 저변인구를 확대하는 계기로 삼고자 요트탑승체험, 요트교실운영,무선요트대회 등도 함께 개최할 계획입니다.

아울러 대회 기간(6월9일~ 12일) 동안 매일 50여척의 딩기요트가 참여하는‘코리아 매치컵 전국 동호인 요트대회’를 개최해 동호인들이 요트 기량을 향상시키는 계기로 삼도록 할 방침입니다.

◆ 코리아 매치컵 대회가 국내 해양레저에 끼친 영향은
코리아 매치컵 대회는 국내에 각종 요트대회를 활성화하는 계기를 마련했다는 평가와 함께, 지자체에는 마리나 시설 구축 경쟁에 불을 댕겼습니다.

요트인구 저변확대를 위해 시흥시와 양평군민을 위한 이동 요트학교도 운영하고 있습니다.


특히 화성시 전곡항은 동북아시아 해양레저의 메카로 탈바꿈하고 있습니다. 경기도는 2020년 말 완공을 목표로 1조2,000억원을 들여 경기 서해안 일대를 요트와 보트를 만들고 배우며 즐길 수 있는 동아시아‘요트 허브’로 육성할 계획입니다.


요트 수요계층 확대 및 요트산업의 성장기반 마련을 위해 중국 산동성, 2008년 요트올림픽 개최 도시인 청도시 등과 지속적인 교류도 추진하고 있습니다.


◆ 코리아 매치컵 대회의 국제적인 이미지 제고 전략은
코리아 매치컵 대회는 위성을 통해 전 세계 155개국에 중계되는데, 5억5,730만 여명이 대회를 지켜볼 것으로 예상돼 올림픽 개최에 버금가는 홍보 효과가 기대됩니다.

국내 TV에서도 요트 대회의 현장 및 녹화중계가 이뤄짐으로서 요트에 대한 국민의 이해도를 높이고 요트인구 저변을 확대를 통한 잠재적수요층이 많이 늘어날 것으로 전망하고 있습니다.

또한 요트학교를 통해 배출된 전문가들이 국내 대회에서 두각을 나타내는 등 전문 동호인을 통한 요트산업 수익 창출도 이뤄질 것으로 기대하고 있습니다.

◆ 성공개최를 바라는 경기 도민들이게 한마디
경기도는 해양레저 산업의 미래 비전을 확인할 수 있도록 다양한 해양스포츠 체험과 해양산업의 초석을 다지고 있습니다.

또한 요트대회와 보트쇼 개최를 통해 경기 서해안을 해양 관광지로 조성하고, 이곳에 중국 및 동남아 관광객을 유치함으로써, 관광산업을 활성화 시키는 계기도 마련될 것입니다.

경기도민들의 격려 한마디는 경기도가 하는 일에 큰 힘이 되고 있는 만큼, 도민 여러분의 많은 호응과 격려를 당부 드립니다.


(참 좋은 관광정보 투어코리아, Tour Kore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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