팔도장터 관광열차 타고 1600명 '단양 구경시장' 투어

유규봉 기자l승인2017.11.06l수정2017.11.06 14: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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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구경시장을 찾은 열차 관광객

[투어코리아] 올해 서울 등 수도권에서 팔도장터 관광열차를 타고 충북 단양의 대표 난전시장인 구경시장을 찾은 관광객이  1,600여명에 이르는 것으로 나타났다.

6일 군에 따르면 중소벤처기업부의 팔도장터 투어 관광열차에 선정된 구경시장을 찾은 관광객이 지난 10월 25일까지 총 5회에 걸쳐 1,600여명에 달했다. 

팔도장터 관광열차는 전통시장과 철도를 연계한 문화‧관광 상품으로 충북에서는 구경시장이 제천 한마음시장과 함께 선정돼 관심을 모으기도 했다.

전통시장은 구경시장은 아케이드, 문화광장, 주차장 등 편의시설이 잘 갖춰져 있고 주말과 연휴 기간에는 다채로운 이벤트도 열려 전국적인 문화관광형 시장으로 이름나 있다. 

구경시장 상인회는 많은 관광객이 찾을 수 있도록 다채로운 공연과 이벤트, 체험 행사, 먹거리 등을 마련해 관광객들이 훈훈한 인심과 정을 느끼도록 배려했다.

구경시장에서는 마늘과 고추, 산나물 등 각종 특산품을 구매하고, 마늘을 넣어 만든 만두와 순대, 통닭 등 구경시장의 먹거리로 단양의 정겨운 멋과 맛을 온몸으로 느낄 수 있다.

단양은 구경시장 외에도 만천하 스카이워크와 단양강 잔도, 다누리아쿠아리움, 도담삼봉 등 눈을 즐겁게할 관광지가 많은 곳이다. 

한편 군은 팔도장터 투어 관광열차 운행에 따른 시장 매출실적 등 직접경제효과가 8,000여만 원으로 추산하고 있다.   


유규봉 기자  tournews21@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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