핑크뮬리·억새·국화·단풍..가을 매력 다 갖춘 ‘에버랜드’에서 인샹샷을!

함평 천송이 국화정원도 11월 5일까지 전시 조성란 기자l승인2017.10.31l수정2017.10.31 17: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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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에버랜드 함평군과 함께하는 천송이 국화정원 / 에버랜드 제공

[투어코리아] 핑크뮬리, 억새, 국화, 단풍 등 가을의 아름다운 정취를 모두 한 자리에서 즐기며 인생샷 남기고 싶다면 에버랜드로 가을 나들이에 나서보자.

완연한 가을, 에버랜드에선 최근 SNS에서 인기를 얻고 있는 분홍빛 ‘핑크뮬리’와 노란빛을 띄는 ‘무늬참억새’ 등 억새류가 전시돼 인생사진을 남기기에 좋다.

▲ 에버랜드 호암호수 단풍

또한 매년 가을 ‘대한민국 국향대전’을 진행하고 있는 전남 함평군과 함께 대표적인 가을 꽃인 ‘국화’로 만든 이색 작품들을 특별 전시하는 ‘천송이 국화정원’을 오는 11월 5일까지 선보인다. 함평까지 가지 않고 함평의 국향대전의 매력을 고스란히 즐길 수 있는 기회인 셈이다.

국화꽃 향연은 에버랜드 뮤직가든에서 타워트리로 내려가는 계단길인 ‘테라스보더’에서 펼쳐진다. 이번 전시에는 한 줄기에서 천 송이 이상의 국화 꽃을 피우는 ‘천간작(千幹作)’을 비롯해 하트꼬리고양이, 아치터널 등 이색 국화 토피어리들과 다양한 국화 분재들 구경하는 재미를 만끽할 수 있다.

▲ 에버랜드 함평군과 함께하는 천송이 국화정원 / 에버랜드 제공

이번 가을국화 특별전시의 대표 작품은 한 줄기에서 1004 송이의 국화 꽃을 피운 천간작인 ‘천사의 국화’로, ‘천사의 국화’ 앞에서 소원을 빌면 천사가 나타나 소원을 이루어 준다는 재미있는 스토리를 담고 있다. 또한 가을을 서정적으로 물들이는 감성적인 문구와 함께 희귀한 국화 분재 20점도 전시되고 있다.

뿐만 아니라 에버랜드에는 은행, 단풍, 느티, 벚, 대왕참나무 등 10여종 수 천 그루의 나무들이 노랗고 빨간 단풍 절정을 맞고 있어 가을 날의 정취를 흠뻑 느끼기에 충분하다.

▲ 에버랜드 함평군과 함께하는 천송이 국화정원 / 에버랜드 제공

한편, 에버랜드는 할로윈 축제가 한창으로, 호러사파리, 호러메이즈 등 블러드시티에서 공포체험하면 아름다운 가을 정취 속 짜릿한 즐거움을 만끽할 수도 있다.

▲ "에버랜드 티익스프레스 단풍

 

 


조성란 기자  tournews21@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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