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어코리아] 볼보자동차코리아가 자사의 중형 프리미엄 SUV ‘더 뉴 볼보 XC60’ 출시를 기념해 전국 시승행사 ‘더 뉴 볼보 XC60 로드쇼(Road Show)’를 오늘(19일)부터 내달 26일까지 볼보자동차 전국 공식 전시장 중 18곳에서 실시한다.
‘더 뉴 볼보 XC60 로드쇼’는 10월 19일 용산 전시장을 시작으로, 전국 18개의 전시장에서 순차 진행될 예정이다. 10월 21~22일 송파, 안양, 신사 전시장, 10월 28~29일 서초, 대치, 광주 전시장, 11월4~5일 목동, 분당, 광안 전시장, 11월 11~12일 대구, 대전, 천안 전시장, 11월 18`19일 일산, 전주, 수원 전시장, 11월 25`26일 인천, 창원 전시장 순이다.
이번 로드쇼 기간 시승 신청은 볼보자동차 전국 전시장에 전화 및 방문 문의,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신청할 수 있다. 또 로드쇼에서는 '더 뉴 XC60'의 디젤 엔진인 D4와 가솔린 엔진인 T6모델을 시승할 수 있다.
볼보자동차코리아는 로드쇼 기간 동안, 더 뉴 XC60 차량을 배경으로 사진 촬영 후 인쇄해주는 포토 이벤트와 고객이 직접 색칠한 더 뉴 XC60이 그려진 쿠션을 증정하는 이벤트도 실시한다.
이외에도 시승행사에 참여하는 모든 고객에게 최고급 케이터링 서비스를 제공하고, 추첨을 통해 씨마크 호텔 숙박 패키지, LG 미니 빔 프로젝터, DJI 드론 팬텀3, 다이슨(Dyson) 헤어 드라이기, 미니카 등을 선물하는 이벤트도 진행한다.
한편, ‘더 뉴 XC60’은 ‘스웨디시 다이내믹 SUV’를 표방하며, 현대인의 다이내믹한 도심 라이프스타일을 적극 반영해 더 뉴 XC60의 전 모델에 사륜구동 시스템을 기본 적용했다. 또, 반자율주행기술(파일럿 어시스트II)과 충돌 회피 지원 안전기술 등을 전 모델에 제공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