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탐의 계절, 전통 장류와 세계 소스 맛에 빠져보세요!

순창장류축제·순창 세계소스 박람회 20일 동시 개막 오재랑 기자l승인2017.10.11l수정2017.10.11 15: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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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어코리아] 천고마비의 계절, 음식의 깊은 맛과 감칠맛 더해주는 전통 장류와 세계 소스의 맛에 빠져보자. 특히 전통장류의 깊고 풍성한 맛과 세계 각양각색의 소스의 향연을 맛볼 수 있는 ‘순창장류축제’와 ‘순창세계소스박람회’가 오는 20일 전북 순창 고추장민속마을 일원에서 동시에 개막, 가을 나들이객들의 구미를 끌어당긴다.

오는 22일까지 3일간 화려한 맛 잔치를 벌일 ‘순창장류축제’와 ‘순창세계소스박람회’에서는 8개 분야 66가지 풍성한 프로그램이 펼쳐져, 예년보다 볼거리, 즐길거리, 맛 체험이 한층 강화된다.

순창장류축제에서 가장 눈길을 끌 예정인 프로그램은 21일 오전 11~12시 열릴 ‘2017인분 떡볶이 오픈 파티’. 고추장 민속마을 중앙 거리 200m 정도에 떡볶이를 만들 수 있는 공간을 만들고 빨간색 옷을 입은 사람은 누구나 참여해 신나는 음악과 함께 떡볶이를 만드는 오픈 파티형 행사로 열려 신나게 먹으며 흥을 즐길 수 있다. 게다가 무료로 진행되니 더욱 즐겁다.

 

또 순창고추장을 매개로 한 임금님 고추장 진상행렬과 고추장 떡볶이 거리 조성, 마을로 가는 여행 등도 새롭게 운영되는 등 장류를 소재로 한 킬러 콘텐츠도 강화된다.

이와 함께 우리가족 떡볶이 만들기, 꼬치와 떠나는 소스기행, 반짝반짝 메주만들기 등 가족단위 체험프로그램도 풍성하게 펼쳐진다.

낮뿐만 아니라 밤에도 즐거움은 이어진다. EDM 야간 서치쇼, 장류마을 좀비야 놀자, 밤 오케스트라 공연 등 야간 프로그램도 확대됐기 때문이다.

고추장민속마을 발효소스토굴 일원에서 열리는 ‘순창세계소스박람회’에는 세계 150여개 기업이 각 나라의 독특한 소스를 전시하고 다양한 체험프로그램을 펼친다. 박람회는 산업관, 마케팅관, 전시관 3개관으로 구성되며, 13개국 69개사가 참여해 94개의 부스를 운영할 계획이다.

복을 부르는 세계음식 소스전, 6차 산업전, 장수밥상, R&D 전시전 등 전시 프로그램도 강화된다.

특히 올해 완공된 미디어 아트존은 가족단위 관광객들에게 큰 인기를 끌며 축제 재미를 높일 예정이다.

황숙주 군수는 “올해장류축제는 우리 전통의 맛에 세계의 다양한 소스를 융합한 테마로 볼거리 즐길거리가 한층 강화된만큼 많은 분들이 장류축제에 오셔서 즐겨주시길 바란다”며 “동시에 이번 장류축제 및 소스박람회는 산업화 가능성을 열기 위한 축제로 치러지는 만큼 지역민들의 소득엔진이 될 수 있도록 힘 쓸 것”이라고 말했다.

 

오재랑 기자  tournews21@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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