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질랜드 봄 꽃길 따라 낭만 투어 즐겨요!

로맨틱 뉴질랜드 봄 힐링 명소 베스트 3 조성란 기자l승인2017.10.11l수정2017.10.11 12: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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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더니든의 기차역 풍경 ⓒ뉴질랜드관광청

[투어코리아] 단풍이 손짓하는 가을 말고, 화사한 꽃들이 반기는 봄 풍경 찾아 떠나고 싶다면 뉴질랜드로 가보자. 한창 봄을 맞아 오색빛깔 꽃망울들이 대지를 수놓고 있는 뉴질랜드는 가는 곳곳 로맨틱한 풍경이 펼쳐진다. 알뿌리에서 피어난 꽃들과 야생의 루핀, 화사한 철쭉꽃까지 화사한 봄빛 향연을 펼치는 뉴질랜드. 그 중 뉴질랜드의 대표적인 봄 풍경만 압축적으로 만나고 싶다면 뉴질랜드관광청 추천하는 ‘봄 로맨틱 힐링 명소’를 찾아 나서보자.

▲ 더니든의 봄 풍경 ⓒ뉴질랜드관광청

빅토리아 시대로 떠나는 달달한 여행 ‘더니든’

빅토리아 시대로 달달한 여행을 즐기고 싶다면 뉴질랜드 남반구의 ‘더니든’이 답이다. 더니든에는 에드워드 양식과 빅토리아 양식의 건축물이 있어, 빅토리아 시대의 낭만에 한껏 빠져들게 된다. 특히 뉴질랜드의 유일한 성인 라나크 캐슬과 고딕 양식의 교회 첨탑, 어디서 사진을 찍어도 완벽한 그림이 되는 ‘더니든 기차역’ 등은 여행 낭만을 더해준다.

게다가 뉴질랜드에서 가장 오래된 식물원 ‘보타닉 가든’에선 6,800여 종의 각종 초목과 꽃 등 희귀하고 흥미로운 식물들을 만날 수 있고, 아름다운 산자락 전망까지 담을 수 있어 가슴 설레게 한다. 자연친화적인 럭셔리 숙박시설까지 갖춘 헤레웨카 가든에선 봄내음 가득한 하루를 마무리할 수 있다.

▲ 더니든의 헤레웨카 정원 ⓒNZ Life & Leisure

또한, 더니든에서는 ‘캐드버리 월드’ 투어를 통해 보는 것만으로도 달달한 초콜릿 공장 탐험에 나설 수 있다. 뉴질랜드에서 가장 큰 초콜릿 생산 공장인 캐드버리의 역사를 알아보는 초콜릿 센터 투어와 초콜릿이 만들어지는 전 과정을 볼 수 있는 투어 등 다양한 프로그램에 참여할 수 있다.

별빛 향연과 호수에 풍덩! ‘아오라키 매켄지 국제 밤하늘 보호구’

뉴질랜드 밤 낭만을 듬쁙 만나고 싶다면 환상적인 별빛 향연 펼치는 ‘아오라키 매켄지 국제 밤하늘 보호구’로 가보자. 세계 최대 규모의 별빛 보호구인 이 곳엔 낮엔 아름다운 청록빛 테카포 호수가, 밤엔 청정한 밤하늘에서 쏟아질 듯한 별빛 향연을 만끽할 수 있다.

▲ 테카포 마을의 테카포 스프링스 /사진제공 Mark Gee@theartofnight

특히 테카포 호수는 만년설과 수풀, 청록색 빛깔이 그림 같은 조화를 이루는 곳으로, 11월 중순 무렵부터 테카포 호수 주변에서 피어나기 시작하는 루핀이 12월에는 대지를 완연히 물들이며 더욱 환상적인 풍경을 자랑한다. 호숫가에 위치한 선한 목자의 교회는 뉴질랜드에서 가장 아름다운 교회의 사진을 찍을 수 있는 곳인데, 뉴질랜드 내에서 결혼하기 좋은 명소로도 손꼽힌다.

낮 동안 테카포 호수의 멋진 풍경을 충분히 감상했다면 저녁에는 아름다운 별빛이 수놓은 밤하늘을 탐험할 때다. 테카포 마을 내 테카포 스프링스에서 진행되는 별 관측 투어인 ‘테카포 스타 게이징(tekapostargazing.co.nz)’에서는 고성능 망원경으로 밤하늘을 관측한 후, 38도의 온수 수영장에서 밤하늘을 바라보며 휴식을 취할 수 있다. 특히, 떠 있는 그물침대에 몸을 눕히면 별들 사이에 두둥실 떠 있는 듯한 환상적인 경험을 할 수 있다.

▲ 테카포 호수ⓒ Earth and Sky&Maki Yanagimachi

그림 같은 정원과 섬 풍경 즐기러 ‘오클랜드’로!

뉴질랜드 최대 도시 ‘오클랜드’는 광활한 항만과 활기찬 도시 풍경, 아름다운 자연경관이 조화를 이루는 곳이다. 도심에서 쇼핑을 즐긴 후, 그림 같은 정원과 아름다운 섬에서 산책과 휴식을 즐기며 다양한 문화와 라이프 스타일을 모두 경험할 수 있어 인기가 높은 여행지다.

특히, 봄을 맞은 오클랜드에서는 그림 같은 정원들을 만날 수 있는데 ‘오클랜드 보타닉 가든즈’에서는 식용 식물부터 뉴질랜드 고유 수종을 테마로 한 정원과 희귀 토착 식물 컬렉션까지 만여 종이 넘는 식물들을 관찰할 수 있다.

▲ 오클랜드 보타닉 가든즈 ⓒAuckland Council

11월 25일부터 26일까지는 ‘오클랜드 가든 디자인 페스티벌(Auckland Garden DesignFest)’이 열려 오클랜드 최고의 정원들을 제대로 둘러볼 수 있다.

또한, 오클랜드에서 페리로 약 35분 거리에 위치한 작은 섬인 와이헤케는 많은 예술가가 거주하는 아트와 공예의 고장이자 유명한 와인 산지다. 향긋한 와인향과 아름다운 풍경이 자아내는 로맨틱한 운치 속에서 취향에 따라 포도원과 아트 스튜디오, 카페 탐방 등 다양한 액티비티를 즐길 수 있다.

▲ 와이헤케 섬 풍경ⓒ뉴질랜드관광청

<사진 뉴질랜드관광청 제공>


조성란 기자  tournews21@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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