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어코리아] 높고 푸른 하늘, 부드러운 가을 햇살 만끽하며 두발로 고 두바퀴로 달려도 좋은 요즘이다. 가을 정취 만끽하러 야외로 나서보자. 특히 전남 여수 여자만은 보기만 해도 온 몸이 온통 푸른 빛으로 물들것 같은 풍경이 이어진다. 사진은 지난 10일 오전 여수시 소라면 가사리 자전거도로에서 가을 나들이객들이 탁 트인 여자만을 따라 자전거 라이딩을 즐기고 있는 모습이다.
저작권자 © 투어코리아 - No.1 여행·축제 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