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어코리아] 문화체육관광부 지정 유망축제인 '제16회 서산 해미읍성축제'가 조선시대 병영성의 하루를 주제로 지난 6일 개막돼 8일까지 이어진다.
축제기간 동안 태종대왕 행렬 및 강무재현, 수문장교대식, 성벽순라행렬, 천주교박해 및 순교행렬 퍼포먼스, 호패 및 엽전체험, 병영훈련체험, 주먹밥체험, 대장간체험, 해미읍성 병사선발대회와 역사마당극 등 다채로운 공연 프로그램을 함께할 수 있다.
8일은 서산 주요 명소를 돌아보는 시티투어버스가 오전 10시 30분(하루전 예약 필수) 해미읍성에서 출발한다.
사진으로 만나는 축제 이모저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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