깊어가는 스위스 가을 정취 즐기며 맛보며!

루체른 가을 잔치&치즈 페스티벌 조성란 기자l승인2017.10.06l수정2017.10.06 1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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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 스위스 정부관광청

[투어코리아] 깊어가는 스위스 가을 정취 즐기며, 수확의 계절 특유의 풍성함과 넉넉함을 즐길 수 있는 축제가 10월 스위스 곳곳에서 펼쳐진다. 그 중 보는 곳곳 화보 같은 풍경이 펼쳐지는 루체른의 가을을 즐기며 소박하고 정겨운 축제에서 먹는 기쁨까지 누릴 수 있는 가을 대표 축제 ‘루체른 가을 잔치’와 ‘치즈 페스티벌’로 가보자.

‘루체른 가을 잔치(Luzern Autumn Fair)’가 9월 30일~10월 15일 열린다. 이 기간 루체른 중앙역에서 복합 문화 센터 ‘카카엘(KKL)’을 지나 인젤리 부스파르크플라츠(Inseli Busparkplatz) 광장까지 이어지는 거리에서 잔치가 벌어진다.

▲ 사진/ 스위스 정부관광청

축제 기간 장터가 들어선 거리에는 구수한 군밤, 갓 구운 소시지, 각종 향신료를 넣어 구운 마겐브로트(Magenbrot) 빵 등 각종 케이크 익어가는 냄새가 진동한다. 이 맛있는 냄새의 유혹에 거리마다 인산인해를 이루고 활기 넘친다. 출출한 배를 채웠다면, 대형 관람차와 회전 목마, 스쿠터 트랙 등 신나는 놀이 기구를 타고 루체른 구시가지와 루체른 호수 풍경을 감상해 보자.

축제는 금요일과 토요일에는 오전 10시~밤11시, 그 외 요일에는 오전 10시~밤10시까지 이어진다. 놀이기구 운영시간은오전 10시~오후 7시다.

▲ 사진/ 스위스 정부관광청

또 10월 21일에는 중앙 스위스에서 가장 큰 치즈 마켓이 들어서는 ‘루체른 치즈 페스티벌’이 카펠플라츠(Kapellplatz) 광장에서 열려 흥겨운 분위기를 이어간다. 20개 치즈 생산자들이 선보이는 치즈 종류만 250여 가지에 달한다. 치즈 마켓 둘러보며 색다른 치즈 맛보는 즐거움은 물론 루체른산 와인 한 잔 곁들이며 로컬 치즈로 만든 미식 요리도 맛볼 수 있다. 전통 음악을 라이브로 즐기며 로컬들과 어울리는 재미도 한 가득이다.

축제에선 소젖을 짜는 모습, 알프스 산악 치즈를 만드는 과정 등을 가까이 지켜볼 수도 있다.

▲ 사진/ 스위스 정부관광청
▲ 사진/ 스위스 정부관광청

<사진 스위스 정부관광청(www.MySwitzerland.co.kr)>


조성란 기자  tournews21@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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