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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들의 향연 즐기는 전라도 가을여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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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들의 향연 즐기는 전라도 가을여행!
  • 김현정 기자
  • 승인 2017.09.22 18:12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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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여수 흥국사 꽃무릇 /여수시 제공

[투어코리아] 가을꽃들이 산과 들 곳곳에 피어나 가을 여행을 부추진다. 전라도에도 코스모스, 꽃무릇, 메밀꽃, 백일홍 등 가을꽃들이 만개해 꽃들의 향연이 펼쳐지고 있다. 부드러운 가을 바람 따라 유혹하듯 흔들거리는 꽃잔치 즐기러 가을꽃 여행에 나서자.

▲ 곡성 코스모스 향연 / 곡성군 제공

곡성에서 즐기는 코스모스 향연

전남 곡성 대황강 자연휴식공원에는 대황강변의 아름다운 자연 속에서 곱게 피어난 코스모스와 구절초․송엽국 등 초화류가 활짝 피어나 가을 나들이객들을 반긴다. 어여쁜 꽃들의 향연을 배경 삼아 ‘석곡코스모스음악회’가 ‘추억 낭만 사랑을 코스모스 꽃향기에 담아요’란 주제로 22~ 24일 3일간 열린다.

▲ 곡성 코스모스 향연 / 곡성군 제공

축제에선 꽃구경과 함께 관광객 추억 놀이, 곡성장미예술단의 난타공연, 국악공연, 가을음악회, 문화콘서트, 코스모스 가요제 등을 즐길 수 있어 흥겨움을 더한다. 또한 짚풀 공예 체험, 다슬기 및 민물고기 잡기 등 다양한 체험행사도 참여할 수 있어 신나는 시간을 선사한다.

▲ 보성 코스모스 향연 / 보성군 제공

보성에선 ‘코스모스’ 한들 한들

전남 보성 봉산저수지와 장수교차로 유휴지에 가을의 전령사 코스모스가 수줍게 한들거리며 지나가던 이들의 발걸음마저 붙들어놓는다.

▲ 보성 코스모스 향연 / 보성군 제공

함평 꽃무릇큰잔치로 오세요!

꽃무릇 붉은 유혹 펼치는 함평 해보면 용천사로 가을 꽃나들이에 나서보자. 용천사 인근 꽃무릇 공원은 국내 3대 꽃무릇 군락지 중 한곳으로, 용천사 들머리부터 마치 붉은 융단을 펼쳐놓은 듯 장관을 이룬다.

▲ 함평 꽃무릇/ 함평군 제공

이 빼어난 풍광에 맞춰 ‘꽃무릇큰잔치’도 23~24일 열려, 여행객들에게 볼거리 즐길거리를 더해준다. 축제에선 판놀이 공연, 각설이 공연, 차력쇼, 청어람 전통무용, 농악사물놀이 등 풍성한 공연이 펼쳐지고, 천연삼푸(비누) 만들기, 천연염색 체험 등 체험행사도 마련된다.

여수 흥국사 108돌탑에 피어난 꽃무릇 ‘이색 풍경’

전남 여수 △20일 흥국사가 자리 잡은 여수시 영취산에 꽃무릇이 만개했다. 흥국사 108돌탑에서 영취산 등산로를 따라 500m정도 올라가면 꽃무릇 군락지를 만날 수 있다.

▲ 여수 흥국사 꽃무릇 /여수시 제공

장성 황룡강변에서 즐기는 꽃놀이

전남 장성 황룡강변에도 황화코스모스와 코스모스가 만발하게 피어나 볼거리를 선사한다. 꽃들이 만개한 시기에 맞춰 ‘장성 황룡강 노란꽃잔치’가 10월 13~29일 황룡강 일원에서 열린다. 3만㎡(약 9,000평)에 해바라기, 16만㎡(약 4만8,000평)에 백일홍과 황화코스모스 등이 피어나형형색색의 꽃놀이 즐길 수 있다.

▲ 장성 황룡강변 꽃들의 향연 / 장성군 제공

정읍에서 즐기는 순백의 메밀꽃!

정읍에선 하얀 순백의 메밀꽃 향연 즐기며 가을 정취를 만끽할 수 있다. 메밀꽃밭에선 ‘두승산 청정메밀축제’가 ‘내 고향 반래언덕 메밀밭에 놀고 지고’를 주제로 오는 29일부터 10월 2일까지 열려 푸짐한 볼거리를 선사한다.

▲ 정읍 메밀꽃 / 정읍시 제공

축제 주 무대는 정읍 고부면 입석리 반래언덕 일대(고부면 고부리 산 31번지 일원)로, 축제장엔 방아 찧는 토끼와 사슴 형상의 유등 등이 설치돼 색다른 볼거리를 만날 수 있다. 또 벼 탈곡과 방아 찧기, 맷돌 갈기, 떡메치기, 투호놀이 등 옛 농경문화를 체험할 수 있고, 민속경기도 즐거움을 더한다. 야간에는 품바와 트로트가수공연, 시민노래자랑으로 흥을 북돋워준다.

▲ 장성 황룡강변 꽃들의 향연 / 장성군 제공
▲ 장성 황룡강변 꽃들의 향연 / 장성군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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