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어코리아] 오늘(22일)부터 24일까지 인천문학경기장에서 열리는 세계 최대 EDM(Electronic Dance Music) 페스티벌 월드클럽 돔 코리아 2017(World Club Dome Korea 2017)'을 관람하기 위해 입국하는 외국인 관광객 환영 행사가 인천국제공항에서 한국관광공사 주최로 열렸다.
한국관광공사는 이번 행사를 위해 해외 홍보 마케팅을 벌여 중국, 일본, 베트남, 러시아 등에서 1만 5천여 명의 관광객이 행사 관람을 위해 입국할 것으로 예정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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