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간에 쫓기듯 관광지 돌아다니는 여행 말고 ‘쉼’있는 힐링여행을!

하나투어, 힐링 테마여행 기획전 선보여 조성란 기자l승인2017.09.13l수정2017.09.13 13: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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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어코리아] 언제 또다시 올 수 있을까 싶어 한정된 시간에 최대한 많은 관광지를 돌아다니다보면 제대로 된 여행을 즐기기 힘들다. 관광지 자체가 목적인양 돌아보니다보면 피김치가 되기 쉽다. 그래서 최근 여행 트렌드는 ‘힐링’이다.

이는 최근 인기 방송들을 봐도 알 수 있다. ‘윤식당’, ‘효리네민박’, ‘삼시세끼’ 등 TV 방송에서 보여주는 여유로움과 그 순간을 즐기는 모습은 여행 충동을 부추긴다. 쫓기는 여행이 아니라 그 순간 순간을 즐기는 ‘힐링 여행’을 즐기고 싶은 이들을 위해 하나투어가 선보인 ‘힐링 테마’ 여행지들을 소개한다.

▲ 일본 가고시마 야쿠시마 / 하나투어 제공

원령공주의 숲 ‘일본 가고시마 야쿠시마’ 산책

인기 애니메이션 ‘원령공주’의 배경이 된 신비의 숲 ‘야쿠시마’에서 산책을 해보자. 야쿠시마에는 지금도 사슴, 너구리, 원숭이 등 수많은 야생동물이 서식하고 있다. 평균 수령 3,000년의 나무가 가득한 숲을 걷다 보면 정령의 세계에 와 있는 듯한 착각을 하게 된다.

▲ 중국 서안 화청지 애금해온천/ 하나투어 제공

양귀비가 즐겨 찾은 온천 ‘중국 서안 화청지’

중국의 절세미녀 ‘양귀비’가 피부관리를 위해 즐겨 찾았다는 중국 서안 화청지는 역대 중국 황제들도 애용했던 온천이다. 황제들과 양귀비가 몸을 담갔던 온천을 그대로 체험해보자. 이곳의 온천수는 인체의 산성과 염기성의 밸런스를 맞춰주어, 피로를 풀어주고 피부를 매끄럽게 만들어주는데 효능이 탁월하다고 알려져 있다.

▲ 스위스 로이커바트 온천/ 하나투어 제공

알프스 눈에 담으며 즐기는 온천 ‘스위스 힐링 여행’

로마시대부터 온천도시로 유명했던 스위스의 ‘로이커바트’는 말 그대로 ‘대자연 속에서 힐링’을 하기에 적합하다. 고대에 험난한 알프스를 넘어가던 여행자들이 여독을 풀었던 온천에서 알프스의 웅장한 설산을 바라보며 온천을 즐기다 보면 마음속 깊은 곳까지 치유되는 것을 느낄 것이다.

▲ 태국 치앙마이 채식음식/ 하나투어 제공

채식힐링&요가체험 ‘태국 치앙마이’

태국 북부의 평화로운 도시 ‘치앙마이’. 이 곳에서 채식 맛집과 디저트카페를 탐방해보자. 치앙마이는 채식주의자가 여행하기 좋은 도시 세계 3위에 선정된 바 있다. 맛보는 것에 그치지 않고 쿠킹클래스에서 직접 태국 요리를 배워보고, 편안한 분위기에서 힐링 요가를 체험해볼 수 도 있다.

이밖에도 미국 그랜드캐년 일주, 뉴질랜드 마운틴쿡 트레킹 등 몸과 마음을 치유하는 다양한 힐링여행을 즐길 수 있다.

한편, 하나투어는 ‘힐링 테마여행 기획전’을 진행하고, ▲채식힐링&요가체험 치앙마이 5일상품을 104만9천원부터, ▲일본 야쿠시마 4일 상품을 189만9천원부터, ▲중국 온천 서안 5일상품을 80만9천워부터 ▲테마in유럽:힐링-스위스 일주 9일 상품을 449만원부터 판매한다.

 

 


조성란 기자  tournews21@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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