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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스타항공, 내년 1월 일본 노선 최저 10만3천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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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스타항공, 내년 1월 일본 노선 최저 10만3천원
  • 유경훈 기자
  • 승인 2017.09.01 11:13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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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달 1~ 7일까지 일주일간 국내 4개.국제 15개 노선 특가 이벤트
 

[투어코리아] 저비용 항공사(LCC) 이스타항공이 오늘(1일) 오후 2시부터 7일까지 일주일간 내년 1월에 이용할 수 있는 항공권의 특가 이벤트를 진행한다.

이번 특가 항공권은 내년 1월 1일부터 31일까지 한 달 간 국내 4개 노선, 국제 15개 노선을 이용할 수 있다.

국내선은 ▲김포-제주 ▲청주-제주 ▲군산-제주 ▲부산-제주 4개 노선의 편도 총액운임이 최저 1만1,200원부터 있다.

일본노선은 편도 최저 총액운임이 ▲인천-도쿄(나리타) 11만8,000원 ▲인천-오사카(간사이) 12만 원 ▲부산-오사카(간사이) 10만3,000원 ▲인천-후쿠오카 11만9,000원 ▲인천-오키나와 12만8,000원 ▲인천-삿포로 13만8,000원부터 이다.

동남아 노선의 편도 최저 총액 운임은 ▲김포-타이베이(송산) 12만6,000원 ▲인천-타이베이(타오위안) 12만6,000원 ▲인천-홍콩 11만9,000원 ▲인천-방콕 17만3,700원 ▲부산-방콕 16만8,700원 ▲인천-코타키나발루 16만9,000원 ▲부산-코타키나발루 16만4,000원 ▲인천-하노이 13만7,000원 ▲인천-다낭 17만7,000원부터 제공된다.

참고로 이스타항공은 탑승 4개월 전의 항공권을 저렴하게 판매하는 얼리버드 특가 이벤트도 매달 1일 진행하고 있다.

자세한 사항은 이스타항공 홈페이지나 모바일 웹과 앱에에서 확인 및 예약이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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