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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대왕 일대기 '뮤지컬 1446' 주요 배역 확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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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대왕 일대기 '뮤지컬 1446' 주요 배역 확정
  • 김현정 기자
  • 승인 2017.08.30 13: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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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선미 작가와 김은영 음악감독 콤비 다시 재회

[투어코리아] 세종대왕의 일대기를 다룬 뮤지컬 ‘1446’이 주요 배역의 캐스팅과 창작진을 전격 공개했다.

이번 작품은 역사적 최고의 성군인 세종대왕의 삶을 바탕으로 시력을 잃어가는 상황 속에서도 끝까지 한글 창제의 의지를 놓지 않았던 세종의 고뇌에 대해 돌아보고 그렇게까지 한글 창제에 몰두 해야만 했던 이유를 되짚어보며 세종의 일대기를 무대 위에서 펼쳐 낼 예정이다.

▲ 왼쪽부터 세종 역 박유덕 전해운 역 이준혁 양녕.장영식역 박정원

이번 작품은 2015년 더뮤지컬 어워즈 3관왕의 빛나는 뮤지컬 <파리넬리>의 김선미 작가와 김은영 음악감독이 손잡아 최상의 하모니를 선보일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백성을 사랑하는 애민(愛民)에 근간을 두고 창의와 혁신을 구현했던 ‘세종’역에는 최근 2017 DIMF어워즈에서 남우조연상을 수상하고 뮤지컬 <라흐마니노프>, <빈센트 반 고흐> 등에서 무게감 있는 연기를 선보인 배우 박유덕이 맡는다.

▲ 왼쪽부터 태종 역 김태훈 . 소헌왕후 박소연

역사 속에는 없지만 그의 라이벌로 등장하는 ‘전해운’역에는 뮤지컬 <파리넬리>, <씨왓 아이 워너 씨>와 연극 <샌드백>, <Q> 등 뮤지컬과 연극을 오가며 다양한 모습을 보여준 배우 이준혁으로 결정됐다.

‘소헌왕후’역에는 뮤지컬 <파리넬리>, <투란도트> 등에서 연기력과 폭발적인 가창력을 인정받은 박소연이, 세종의 아버지 ‘태종’역에는 뮤지컬 <빈센트 반 고흐>, <파리넬리>, <잃어버린 얼굴 1895>에서 안정적인 가창력과 연기를 선보인 배우 김태훈이 맡는다.

‘양녕대군/장영실’역은 뮤지컬 <찌질의 역사>, 연극 <아들>등에서 눈에 띄는 활약을 보여준 배우 박정원이 연기한다.

이 외에 약 15명의 배우들이 앙상블로 함께 하며 세종대왕의 위대한 역사적 업적을 담은 감동의 무대를 선사할 예정이다.

안무는 뮤지컬 <록키호러쇼>, <인더하이츠> 등 최근 활발한 활동으로 뜨겁게 주목 받고 있는 채현원이 담당한다.

뮤지컬 ‘1446’은 오는 10월 9일부터 15일까지 여주 세종국악당에서 트라이아웃 공연을 선보이며 내년 가을께 대극장 버전의 본 공연을 올릴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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