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탈을 쓴 사람들의 신명난 축제! ‘안동국제탈춤페스티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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탈을 쓴 사람들의 신명난 축제! ‘안동국제탈춤페스티벌’
  • 오재랑 기자
  • 승인 2017.08.18 10:53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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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정신문화의 수도’ 안동에서 펼치는 세계인의 탈춤한마당
▲ 안동국제탈춤페스티벌 / 안동시 제공

[투어코리아] 올 가을에는 경북 안동을 찾아 탈과 춤의 매력에 푹 취해보자. 4년 연속 ‘대한민국 대표축제’를 넘어 ‘글로벌 축제’로 거듭난 ‘안동국제탈춤페스티벌’은 오는 9월 29일부터 10월 8일까지 열흘간 안동탈춤공원과 안동시내, 하회마을에서 펼쳐진다.

올해 축제의 주제는 ‘축제인간 말뚝이의 소원(Wish of Homo-festivus)’이다. 우리나라의 대표적인 탈춤 캐릭터 말뚝이를 다양하게 표현함으로써 말뚝이가 탈을 쓰고 춤을 추며 ‘이뤄내고자 했던 소원을 축제를 통해 만들어 가자는 뜻’이 담겼다.

▲ 안동국제탈춤페스티벌 / 안동시 제공

안동국제탈춤페스티벌에는 국내탈춤공연, 세계탈놀이경연대회, 탈놀이 대동난장 퍼레이드, 세계탈춤공연, 탈춤 따라 배우기, 차전놀이, 선유줄불놀이, 벨리댄스, 태권무 등 다양한 볼거리와 놀거리, 체험거리들이 다채롭게 마련돼 있어 몸과 마음이 절로 흥겨워진다.

또한 러시아, 말레이시아, 코스타리카 등 13개국 14개 단체 해외 공연단이 안동국제탈춤페스티벌을 찾기로 해 세계 각국의 탈춤을 한자리에서 만나는 행운도 누릴 수 있다. 올해는 특히 축제 21년 중 처음으로 볼리비아 탈춤 공연단이 축제장을 찾아 공연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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