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헝거게임·트와일라이트 등 영화 테마 파크 ‘제주’에 들어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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헝거게임·트와일라이트 등 영화 테마 파크 ‘제주’에 들어선다!
  • 조성란 기자
  • 승인 2017.08.16 16:54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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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이언스게이트 무비월드 제주신화월드’ 2019년 오픈 예정
 

[투어코리아] 헝거게임, 트와일라이트 시리즈, 나우유씨미, 내년 3월 개봉할 로빈후드 등 전세계적으로 90억 불에 달하는 수입을 벌어들인 블록버스터 영화들을 테마로 한 영화 테마파크 ‘라이언스게이트 무비월드 제주신화월드(가칭)’가 오는 2019년 제주도에 오픈할 전망이다.

제주신화월드의 시행사인 람정제주개발이 최근 美 미디어그룹인 라이언스게이트(Lionsgate)와 영화 IP(지적재산권) 활용에 관한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라이언스게이트 무비월드 제주신화월드(가칭)’의 개발 계획을 16일 발표했다.

내년 착공, 2019년 오픈할 야외 영화 테마파크 ‘라이언스게이트 무비월드 제주신화월드’는 약 12만 2000 평방미터 부지에 들어서게 되며, 서로 다른 테마의 총 7개 영화 존으로 구성될 예정이다.

특히 놀이기구와 4D 체험관 등을 통해 마치 영화 속 장면에 들어와 있는 듯한 생생한 체험을 제공할 계획이다. 또한 각 영화 존에는 테마를 반영한 레스토랑과 카페, 기념품점 등이 입점하며, 엔터테인먼트 퍼포먼스도 펼칠 예정이다.

앙지혜 란딩그룹 회장은 “제주신화월드에 세계 최초이자 최대의 라이언스게이트 무비월드를 열게 되는 것”이라며 “전 세계적으로 성공한 라이언스게이트의 할리우드 콘텐츠가 제주신화월드 뿐만 아니라 제주에서 가장 가고 싶은 관광지로 키워낼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존 펠트하이머(Jon Feltheimer) 라이언스게이트 CEO는 “라이언스게이트 무비월드 제주신화월드는 라이언스게이트가 기획한 지역 기반 엔터테인먼트 비즈니스 중 최대 규모의 프로젝트”라며 “한국뿐만 아니라 미국, 유럽 중동, 아시아 등 세계 각지에 테마파크를 비롯한 다양한 형태의 어트랙션 시설을 추가로 건립하는 계획을 세우고 있다”고 전했다.

한편 복합리조트 제주신화월드는 지난 4월 서머셋 제주신화월드 오픈을 시작으로 9월 30일 신화테마파크, 10월 YG타운(가칭), 11월 랜딩호텔, 12월 메리어트 리조트 & 스파와 외국인 전용 카지노가 개관을 앞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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