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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나, 추석연휴 전후에 항공권 최대 40%할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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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나, 추석연휴 전후에 항공권 최대 40%할인
  • 유경훈 기자
  • 승인 2017.08.14 14: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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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석연휴 전후 특가 항공권’ 판매 ...19개 노선 대상

[투어코리아] 아시아나항공이 항공권을 최대 40%까지 할인하는 ‘추석연휴 전후 특가 항공권’을 오늘(14일)부터 이달 말까지 판매한다.

이번 추석 특가항공권은 추석연휴 기간을 전후해 9월과 10월 사이(연휴기간 제외) 출발하는 ▲일본 6개(인천~나리타/오사카/나고야/후쿠오카/오키나와/삿포로) ▲중국 2개(인천~베이징/푸동) ▲동남아 3개(인천~홍콩/방콕/호치민) ▲대양주 2개(인천~시드니/사이판) ▲미주 6개(인천~LA/뉴욕/샌프란시스코/시애틀/시카고/하와이) 등 총 19개 노선을 대상으로 한다.

 

특가항공권을 통해 인천~후쿠오카 노선은 왕복총액 최저 운임 기준 187,900원부터, 인천~홍콩 314,800원, 인천~사이판 387,300원, 인천~하와이 698,400원, 인천~LA 노선 768,400원부터 구매 가능하다. 특가항공권은 아시아나항공 홈페이지와 모바일 웹, 애플리케이션을 통해 구매할 수 있다.

또한, 아시아나항공은 ‘추석연휴 전후 특가 항공권’ 구매한 고객 전원에게 항공권 할인쿠폰을 제공하는 한편, 추첨을 통해 아시아나항공 인천공항 비즈니스 라운지 이용권 2매(25명), 피자 교환권(20명), 고급 에이프런(20명), 커피 교환권(100명)을 경품으로 제공하는 이벤트도 함께 실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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