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어코리아] 사드(THAAD) 여파로 우리나라를 찾는 중국인 관광객(유커)이 급감한 가운데 한·중 차문화 교류를 위해 9~10일 1박 2일 일정으로 경남 하동을 찾은 중국 저장성(浙江省) 덩샹(棟鄕)시 복음차문화기지 회원 13명이 차문화 체험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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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어코리아] 사드(THAAD) 여파로 우리나라를 찾는 중국인 관광객(유커)이 급감한 가운데 한·중 차문화 교류를 위해 9~10일 1박 2일 일정으로 경남 하동을 찾은 중국 저장성(浙江省) 덩샹(棟鄕)시 복음차문화기지 회원 13명이 차문화 체험을 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