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텔형 여객기 타고 ‘24일간 세계일주’...1억 넘는 초호화 여행이란 이런것!

포시즌스, ‘2018 프라이빗 제트 투어’ 프로그램 발표 조성란 기자l승인2017.08.09l수정2017.08.09 18: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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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베트남 호이안/포시즌스 호텔 앤드 리조트 제공

[투어코리아] 누구나 한번쯤 꿈꾸는 ‘세계일주’의 로망을 이뤄주는 초호화 ‘24일간 세계일주’ 여행프로그램이 나와 눈길을 끈다.

최고급 호텔형 여객기 ‘포시즌스 프라이빗 제트’를 탑승, 전 세계 포시즌스 호텔에 투숙하는 럭셔리 여행 패키지 ‘프라이빗 제트 투어’로, 여행 비용만 1인당 1억 5,500만 원에 달할 예정이다.

포시즌스 호텔 앤드 리조트가 선보이는 여행 상품으로, ▲월드 오브 어드벤처, ▲타임리스 인카운터, ▲인터내셔널 인트리그 등 세 개 상품으로 구성돼 있다. 여행 시기는 모두 내년이다.

‘월드 오브 어드벤처’는 미주, 아프리카 및 아시아 지역의 독특하고 개성 있는 인기 여행지를 체험할 수 있는 상품으로, 내년 10월 19일부터 11월 11일까지 24일간의 여정으로 구성돼 있다. 시애틀, 교토, 발리, 세이셸, 르완다, 마라케시, 보고타, 갈라파고스, 올랜도 등 총 9개 도시를 방문하는 일정이다. 일본 교토의 금각사(金閣寺), 대나무 숲 등 명소 방문 후 건인사(建仁寺)에서 프라이빗 디너를 체험하고, 발리 해변에서 휴식을 만끽, 세이셸에서의 정글 탐험, 르완다 화산 국립공원에서 트레킹, 마라케시 럭셔리 쇼핑 투어, 아틀라스산 하이킹, 갈라파고스 제도 크루즈 여행이 포함된다.

▲ 베트남 호이안/포시즌스 호텔 앤드 리조트 제공

타임리스 인카운터는 미국 하와이주에 위치한 코나에서 출발, 4 대륙 9개 도시 방문하는 여행상품으로, 내년 3월 1일부터 14일까지 24일간 진행된다. 하와이 섬의 코나에서 출발, 보라보라, 시드니, 발리, 치앙마이, 타지마할, 두바이, 프라하, 런던 당 4 대륙, 9개 도시를 경험할 수 있다. 코나에서 스노클링, 다이빙, 거북이 관찰, 시드니 오페라 하우스 백스테이지 방문 및 수상비행기 탑승, 발리의 화이트워터 래프팅, 태국 치앙마이 사원 탐방, 보라보라 수중 탐험, 타지마할 대리석 산책 등 다채로움 체험을 할 수 있도록 구성돼 있다.

인터내셔널 인트리그는 아시아, 아프리카 및 유럽의 문화를 탐방하는 있는 상품으로 내년 9월 14일부터 10월 7일까지 24일간 진행된다. 시애틀 출발 교토, 베트남 호이안, 몰디브, 세렝게티, 마라케쉬, 부다페스트, 상트페테르부르크, 런던 등 아시아, 아프리카, 유럽 내 9개 도시를 방문한다. 교토의 사찰과 신사, 부다페스트의 건축물 및 다뉴브 강 프라이빗 투어, 상트페테르부르크의 예술 작품 투어, 러시아에서 가장 화려하고 눈부신 건물 ‘예카테리나 궁전’ VIP 견학, 마라케시 자마 엘 프나(Jemaa El Fna) 광장 산책 등 이색 문화를 체험할 수 있다. 또 몰디브 스노클링, 세렝게티 열기구 체험, 베트남 호이안 자전거 투어 등 자연의 경이로움도 만끽할 수 있다.

▲ 베트남 호이안/포시즌스 호텔 앤드 리조트 제공

여행 일정 등 상세 내용은 ‘포시즌스 프라이빗 제트 전용 홈페이지 또는 해시태그(#FSJet)로도 확인할 수 있다.

한편, 포시즌스 프라이빗 제트는 200명 가량 탑승 가능한 항공기를 총 52석으로 개조해, 각 좌석이 매우 여유롭게 설계된 것이 특징이다. 전용 셰프가 탑승해 전 일정 내내 최고급 요리가 제공된다.

 


조성란 기자  tournews21@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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