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화문광장’ 짜릿한 300m 워터 봅슬레이장으로 변신!

평창 동계올림픽 성공 기원 ‘도심 속 봅슬레이’행사 19~20일 개최 이태형 기자l승인2017.08.08l수정2017.08.08 18: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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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어코리아] 오는 19~20일 서울 도심 한복판 ‘광화문광장’이 짜릿한 300m 초대형 워터슬라이드가 있는 ‘워터 봅슬레이장’으로 변신, 시원하고 짜릿 유쾌한 즐거움을 선사한다. 이는 6개월여를 앞둔 ‘평창 동계올림픽’의 성공 기원 및 올림픽 분위기 조성을 위한 여름 이벤트 ‘도심 속 봅슬레이’행사가 열리기 때문이다.

서울시와 강원도, 평창올림직조직위와 공동 개최하는 이번 ‘도심 속 봅슬레이’ 행사는 ▲300미터 초대형 워터슬라이드, ▲2018 평창대회 홍보관, ▲K-P0P 가수와 인기 DJ 음악 공연, ▲음식축제 등으로 구성돼 광화문광장을 뜨겁게 달굴 예정이다.

도심 한 복판에서 물놀이를 짜릿하게 즐겨라!

우선 워터슬라이드는 19~20일 이틀간 광화문광장 서쪽 세종대로에 길이 300미터, 높이 22미터로 설치되는데, 봅슬레이 모양으로 특수 제작된 1인용 튜브를 타고 내려오면서 짜릿함을 만끽할 수 있다. 운영히간은 오전 10시부터 오후 10시까지며, 2시간 운영 후 30분 간 휴식하는 1일 5세션으로 진행된다.

▲ 도심속봅슬레이 배치도 / 서울시 제공

안전을 위해 1세션당 탑승인원은 1천 명으로 제한되며, 이틀 동안 총 10세션에 1만 명이 이용할 수 있을 전망이다. 단, 130cm 이하의 어린이는 탑승할 수 없다. 워터슬라이드를 탈 수 없는 아이들은 키즈풀, 대형풀 등을 이용할 수 있어 가족 나들이로도 좋다.

워터 슬라이드는 무료로 운영되며 탑승권(티켓) 소지자만 이용할 수 있으며, 티켓은 온라인 사전 예약과 현장 배포로 신청할 수 있다. 온라인 사전 예약은 9일 오후 12시부터 ‘네이버 공연’ 웹사이트에서 이루어진다. 현장 배포는 행사 당일 광화문광장 티켓부스에서 선착순으로 진행된다.

축제 열기 뜨겁게 달구는 음악 공연 및 콘서트

이번 행사기간 동안 오전 10시부터 오후 10까지 광화문광장 곳곳에서 다양한 볼거리도 펼쳐진다. 19일 오후 6시부터는 광화문광장 북쪽에 설치된 특설무대에서 걸그룹 ‘EXID’와 가수 MFBTY이 공연을 하고, 인기 DJ 구준엽, 샤넬, 스케줄원 등이 출연하여 일렉트로닉 댄스 음악(EDM) 공연을 펼친다.

20일에는 가수 ‘블락비’와 ‘여자친구’가 공연을 하고, 인기 DJ 박명수, 춘자 등이 출연하여 3천여명의 시민들과 함께 EDM 공연을 함께 한다.

이외에도 세계유일의 여성 쇼마칭 그룹 ‘렛츠쇼’, 국가대표 치어리딩 선수 출신으로 구성된 ‘임팩트’, 비눗방울 쇼 ‘버블 드래곤’, 타악 퍼포먼스 ‘타악동’ 등 다양한 장르의 공연들도 진행된다.

광화문광장의 동쪽 세종대로에는 푸드트럭이 설치돼 다양한 먹거리를 맛볼 수 있다.

미리 체험하는 평창 동계올림픽

이외에도 광화문광장 중앙에는 12m 크기 이글루 모양의 홍보체험관이 운영돼 올림픽과 패럴림픽 종목을 체험할 수 있다. 홍보체험관은 2018 평창 홍보, 올림픽 및 패럴림픽 종목 체험, 동계 스포츠 가상현실체험으로 꾸며진다.

 

행사 전날인 18일부터 21일까지 교통 통제...대중 교통 이용해야!

한편, 이번 행사는 초대형 슬라이드를 설치해야 하므로 행사 전날인 8월 18일 오전 10시부터 자정까지 광화문광장 서쪽 세종대로(광화문 삼거리→세종대로 사거리 550m 구간)의 차량운행이 통제된다. 행사 당일인 19일 0시부터 21일 오전 6시까지는 세종대로(광화문 삼거리⟷세종대로 사거리) 양방향의 차량 통행이 전면 통제된다. 따라서 대중교통을 이용하는 것이 좋다.

차량도 인근 우회도로를 이용해야 한다. ▲일산․고양방면에서 도심 진입차량은 통일로, 새문안로 이용 우회 ▲ 미아리․정부방면에서 도심 진입차량은 동부간선도로, 내부순환로 이용 우회 ▲도심 진입 시 우정국로(조계사 앞), 새문안로3길(서울지방경찰청 옆) 새문안로5길(세종문화회관 뒤), 종로3길(D타워 옆), 종로5길(종로구청 옆) 이용 우회해야 한다.

평소 세종대로를 지나던 33개 노선 버스들도 행사기간 중에는 우회 운행되고, 광화문 ↔ 세종대로 내 시내버스 정류장 5개도 폐쇄된다. 버스를 이용하려면 광화문(동화면세점 앞), 종로1가(종각 앞), 안국역 등 인근 정류장에서 하차 후 걸어서 이동하거나 지하철을 이용해야 한다.

교통 통제 상황 정보는 120다산콜센터, 교통정보센터 홈페이지, 모바일웹 등으로 안내될 예정이다.


이태형 기자  tournews21@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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