갖가지 민물고기 이야기가 펼쳐지는 곳 ‘단양 다누리아쿠아리움’

김채현 기자l승인2017.08.08l수정2017.08.08 09: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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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다누리 아쿠아리움

[투어코리아] 다양한 민물고기가 시원한 수조와 해저 터널을 마음껏 헤엄치며 관람객들에게 수중 세상의 신비를 선사하는 곳, 충북 단양의 '다누리 아쿠아리움'이 여름 휴가지로 인기를 끌고 있다. 오는 15일까지는 밤 9시에도 관람 가능하다.

올 여름 들어 다누리 아쿠아리움(이하 아쿠아리움)을 찾는 관람객은 1일 평균 평일 2,800여명, 주말은 3,000명을 훌쩍 넘긴다.

▲ 다누리아쿠아리움에서 여름 휴가를 즐기는 관광객들

특히 여름 휴가철이 시작된 7월 31일부터 지난 6일까지 7일간 총 1만8,572명이 아쿠아리움을 다녀갔다. 이러한 추세 속에 오는 20일까지 관람객은 총 5만여 명 달할 것으로 다누리센터는 보고 있다.

아쿠아리움은 국내 최대(건물 전체면적 1만4,397㎡)의 민물고기 생태관으로 크고 작은 수조 170개엔 단양강 토종물고기를 비롯해 메콩강 등 세계 각지에서 수집된 희귀물고기 등 모두 220종 2만2000여 마리가 전시돼 있다.

특히 650t 규모의 아치 형태 수조는 철갑상어를 비롯해 단양강에서 살고 있는 쏘가리·모래무지 등 모두 12종 3000여 마리의 물고기를 한눈에 볼 수 있어 인기 코스다.

▲ 다누리아쿠아리움에서 여름 휴가를 즐기는 관광객들

80t 규모 대형 어류 수조에는 아마존의 대표 어종인 레드테일 캣피시를 비롯해 피라루쿠, 칭기즈칸, 앨리게이터가 피시 등 5종 28마리가 헤엄을 치고 있다.

양서·파충류 전시관에는 사바나 모니터와 악어 거북, 그린팩맨, 알비노 팩맨 등 37종 250여 마리가 시선을 끈다.

각 전시 수조에는 물고기의 생태에 관한 간단한 설명을 적어 놓아 어린이들도 전시물을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했다.

관람을 마친 뒤에 낚시박물관을 찾으면 시뮬레이션을 통해 민물고기를 낚는 짜릿한 손맛을 무료로 체험할 수 있다.

아쿠아리움이 속해 있는 다누리센터는 이외에도 관람객들의 발길을 끄는 시설이 다양하다.

▲ 다누리아쿠아리움에서 여름 휴가를 즐기는 관광객들

4차원(4D) 체험관은 6축 전동식 동작 시뮬레이터인 4D 라이더가 설치된 좌석과 다양한 프로그램을 갖추고 있어 관람객들에게 인기가 높다.

농산물 판매장에선 친환경 단양 농·특산품을 구입할 수 있고, 스카이라운지에 오르면 단양호반의 멋진 풍광이 한 눈에 들어온다.


김채현 기자  tournews21@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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