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어코리아] 한낮의 최고 기온이 33~35도 이상 기승을 부리며 폭염 주의보, 폭염 경보가 전국 곳곳에 발효된 가운데, 다가온 입추(8월 7일)를 알리듯 가을 전령사 ‘코스모스’꽃이 활짝 펴 눈길을 끌고 있다.
전남 여수시 웅천동 택지개발지구 내 황화 코스모스가 만개해 시선을 사로잡으며, 나들이객들이 절로 코스모스 사진을 담으려는 모습이 이어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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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어코리아] 한낮의 최고 기온이 33~35도 이상 기승을 부리며 폭염 주의보, 폭염 경보가 전국 곳곳에 발효된 가운데, 다가온 입추(8월 7일)를 알리듯 가을 전령사 ‘코스모스’꽃이 활짝 펴 눈길을 끌고 있다.
전남 여수시 웅천동 택지개발지구 내 황화 코스모스가 만개해 시선을 사로잡으며, 나들이객들이 절로 코스모스 사진을 담으려는 모습이 이어지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