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돗토리현 요나고’에서 별 하나의 추억과 낭만을!

조성란 기자l승인2017.07.27l수정2017.07.27 14:24

크게

작게

메일

인쇄

신고

▲ 돗토리현 다이센 산 별하늘 / 에어서울 제공

[투어코리아] 별이 쏟아질 것 같은 밤 하늘 낭만을 즐기고 싶다면 일본 도토리현의 ‘요나고’는 어떨까. 요나고는 일본에서 가장 인구가 적은 지역이지만, 대신 일본에서 별이 가장 잘 보이는 곳이다.

밤에는 쏟아질 것 같은 수많은 별을 감상하면서 한 여름밤의 꿈과 같은 낭만을 느낄 수 있다. 도심에서는 별 하나 발견하기 쉽지 않은 요즘, 그야말로 촘촘히 박혀있는 별 무리를 보며 별 헤는 재미에 추억을 새록새록 쌓을 수 있는 곳인 셈이다.

후지산을 닮은 산으로 유명한 ‘다이센 산’에서는 자연과 별하늘이 어우러진 절경을 관측할 수 있는 프로그램과 페스티벌이 펼쳐진다.

▲ 돗토리 사구 별하늘 / 에어서울 제공

또 일본 최대의 사구 ‘돗토리 사구’에서는 별이 총총 떠 있는 밤하늘 아래에서 요가를 체험하며 우주 안에 들어온 것 같은 신비로운 체험을 할 수 있다.

‘사지 아스트로 파크(Saji Astro Park)’ 천문대에는 대형 망원경과 플라네타륨(천체 투영관)이 구비돼 있어 아름다운 밤하늘을 더욱 가까이에서 관찰할 수 있으며, 별을 감상하며 숙박할 수 있는 코티지 시설도 이용할 수 있다.

특히 맑은 바다가 어우러져 아름다운 풍경을 자랑하는 해안 도시 요나고(돗토리현)는 인천공항에서 단 70~80분이면 도착할 수 있어 접근성도 뛰어나다. 항공편은 에어서울이 인천~요나고 노선을 주 3회(화·금·일) 운항한다.

▲ 돗토리현 밤하늘 은하수 /에어서울 제공

조성란 기자  tournews21@naver.com
<저작권자 © 투어코리아 & 투어뉴스,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카카오플러스

조성란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인기기사

기사 댓글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0 / 최대 400byte

숫자를 입력해주세요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합니다.
라인
라인
라인
라인
라인
라인
라인
라인
라인
라인
라인
라인
라인
라인
신문사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이메일무단수집거부청소년보호정책
발행처 : (주)태건미디어  |  사업자등록번호 : 105-87-36240  |  개인정보책임자 및 청소년보호 책임자 : 조성란
발행인·편집인 유경훈  |  서울시 종로구 송월길 136 301호  |  대표전화 : 02-326-0002  |  webmaster@tournews21.com
투어코리아 정기간행물 등록번호 : 종로 라 00420(등록연월일 2009년12월14일)
투어코리아뉴스 인터넷신문 등록번호 : 서울, 아03491(등록·발행연월일 2014년12월18일)
Copyright © 2009 - 2017 투어코리아.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