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어코리아] ‘2017 지리산권 서포터즈’가 25일 전북 남원 켄싱턴리조트에서 발대식을 갖고 공식 활동을 시작했다.
지리산권 서포터즈단은 파워블로거와 대학생 그룹으로 구성됐으며, 연말까지 지리산 둘레길과 인근 7개 시군(전북 남원, 장수, 전남 곡성, 구례, 경남 산청, 하동, 함양)을 여행하는 미션을 수행하고, 여행후기를 자신의 블로그 포스팅은 물론, 영상으로 제작해 온라인 홍보용으로 사용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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