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질랜드 자연 제대로 짜릿하게 즐기는 방법 3

번지&스카이다이빙, 제트보트 투어..일상 벗어나 거칠게 스릴 가득 즐겨라! 조성란 기자l승인2017.07.11l수정2017.07.11 17: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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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스키퍼스 협곡 제트보트/뉴질랜드 관광청 제공

[투어코리아] 뉴질랜드의 야생 그대로의 원시림과 청정 자연을 보다 짜릿하고 즐기는 방법은 자연 속에서 액티비티에 도전하는 것이다. 날것 그대로의 거친 자연이 주는 짜릿한 쾌감은 오감을 자극하며 일탈을 선사하며 스트레스를 시원하게 날려준다.

특히 뉴질랜드는 온대 기후대에 속해 봄부터 겨울까지 사계절 내내 호수, 하늘, 산, 계곡 등 발길이 닿는 곳곳에서 다양한 액티비티를 만끽할 수 있다. 온 몸으로 부딪히며 뉴질랜드 자연 체험하는 엑티비티 여행을 떠나보자.

엄지 척 짜릿함 ‘하늘 나는 퀸스타운 번지&스카이다이빙’

뉴질랜드 퀸스타운(Queenstown)하면 번지 점프를 빼놓을 수 없다. 퀀스타운은 상업적인 번지 점프가 처음으로 시작된 번지의 본고장이기 때문이다. 1980년대 에이제이 해킷(AJ Hackett)과 헨리 밴 아시(Henry van Asch)가 퀸스타운 근처의 유서 깊은 카와라우 다리에서 뛰어 내린 게 그 시발점이다. 지금도 세계 각국 관광객들이 찾는 세계적인 번지점프의 명소다.

▲ 사진=퀸스타운 ‘카와라우다리 번지’/AJ Hackett Bungy(www.bungy.co.nz)제공

이 곳에선 아름다운 카와라우 강을 조망하는 암벽에 위치한 43m 높이의 다리에서 번지를 체험하며 하늘 아래로 펼쳐지는 경이로운 전망을 즐기며 심장이 멎을 듯한 짜릿함에 도전할 수 있다. 번지 트램펄린, 영화 감상, 카페 런치와 같은 다양한 활동도 함께 즐길 수 있다.

또한, 엔존 스카이다이브(NZONE Skydive)를 통해 약 4,500m의 높이에서 시속 200km로 하강하는 탠덤 스카이다이빙도 즐길 수 있다. 퀸스타운의 수정처럼 맑은 호수, 눈 덮인 산줄기 위를 높이 날아오르는 것은 물론 번지 순간을 사진 패키지를 통해 고해상도의 사진과 동영상으로 간직할 수 있다.

▲ 사진=퀸스타운 ‘스카이다이빙’ /NZONE Skydive(www.nzoneskydive.co.nz)제공

좁은 협곡 거친 물살 헤치는 쾌감 ‘스키퍼스 협곡 제트보트 투어’

뉴질랜드는 바다로 둘러싸인 섬나라로. 수천 킬로미터에 달하는 해안선을 비롯해 내륙에도 많은 호수와 강이 있어 ‘수상 스포츠’를 만끽할 수 있는 최적의 조건을 갖추고 있다.

특히 스키퍼스 협곡(Skippers Canyon)의 제트보트 투어에서는 악명 높은 스키퍼스 로드를 지나 샷오버 강에서 가장 폭이 좁은 협곡을 통과하는 흥미진진한 경험을 할 수 있다. 80km 이상의 속도로 물 위를 질주하는 보트 위에서 빠른 속도가 주는 쾌감은 물론 깎아지른 벼랑에서 몇 센티미터 밖에 떨어지지 않은 거리를 보트로 이동하고 수차례 360도 회전하는 경험을 통해 극한의 짜릿함을 느낄 수 있다.

▲ 사진=스키퍼스 협곡 제트보트/뉴질랜드 관광청 제공

이외에도 세계적으로 유명한 금광 개발 지역인 스키퍼스 협곡은 아름다운 풍경을 배경 삼아 멋진 사진을 많이 남길 수 있는 명소다. 살아있는 역사를 짧은 산책로를 따라 걸으며 답사하고 전통유산을 가까이서 체험하는 의미 깊은 경험도 할 수 있다.

사륜구동차로 거침없이 질주 ‘오프로드 모험을 즐기다’

뉴질랜드에서는 고급 랜드로버 차량을 이용하는 사파리부터 사륜 오토바이를 직접 운전하며 숲속을 달리는 것까지 다양한 오프로드 모험을 찾을 수 있다. 오프로드 트랙의 일부는 자갈길과 흙길로 이루어져 있으며, 어떤 길은 양 떼가 지나간 자리에 만들어진 길이나 다름없다. 안정된 일상을 벗어나 자유롭고 거친 매력의 여행을 즐기고 싶다면 뉴질랜드에서 오프로드 어드벤처를 꼭 한 번 경험해보자.

특히 지역마다 색다른 매력의 오프로드 어드벤처를 즐길 수 있는 것도 장점이다. 노스랜드(Northland)에서는 나인티 마일 비치(Ninety Mile Beach)의 거대한 모래언덕을 횡단하고, 말보로(Marlborough)에서는 고산 양목장을, 캔터베리(Canterbury)에서는 서던 알프스 기슭을 오프로드로 자유롭게 누빌 수 있다. 퀸스타운 근교에서는 소수의 참가자가 사륜구동 차량을 타고 <반지의 제왕>, <호빗> 영화 촬영지에 등장하는 명소를 찾아가는 투어에도 참가할 수 있다.

▲ 사진=퀸스타운 ’오프로드 어드벤처’ /뉴질랜드 관광청 제공

조성란 기자  tournews21@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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