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투어코리아] 29일 군산새만금컨벤션홀에서 ‘2017전북트래블마트’ 행사로 전북도와 관내 16개 시군, 여행업계가 참여하는 B2B 상담회가 열려 한 여행사 관계자가 ‘군산 시간여행축제’에 대해 상담하고 있다.
군산시간여행축제는 과거의 기억과 현재의 삶, 그리고 미래를 위한 여정으로 일제강점기 저항과 당시 살았던 사람들과 현재를 살아가는 사람들의 시·공간적 만남을 통해 진취적 열정을 만들어내는 축제이다.
군산시간여행축제는 오는 9월15일부터 17일까지 군산근대역사박물관, 월명동 일원에서 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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