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투어코리아] ‘전북방문의 해’를 맞아 29일 오후 군산새만금컨벤션홀에서 ‘2017전북 트래블 마트’ 행사로 전북도 관내 14개 시군, 관광업계, 인바운드 여행사들이 참여하는 B2B 여행상품 상담회가 열렸다.
이 자리에서 부안군 진서면에 위치한 '서해 제일관음기도 도량' 내소사 스님들이 매 주말에 진행하는 템플스테이에 대해 설명하고 있다. 내소사 템플스테는 내변산 트레킹, 바닷길 트레킹, 명상수행, 불교문화체험 프로그램을 경험할 수 있다.
내소사는 '이 곳에 오시는 분은 모두 소생되게 해주세요'라는 혜구 두타스님의 원력에 의해 백제무왕 34년 (633년)에 창건된 고찰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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